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청소년복지 특강 "자녀인성교육"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청소년복지 특강 "자녀인성교육"


요즘 자녀 둔 부모로써 인성교육에 대해서 많이 예민하고 힘겨워하실겁니다.
사춘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과 어떻게 대화의 장을 열어야 하는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특강으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5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 인성특강을 하고 있다.

30여 년동안 아동·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이 5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및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명의 학부모들과 만나 인성특강을 펼쳤다.

이날 장 회장은 어머니 같은 편안한 스타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다.

장 회장은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부모가 좋은 본을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본보이는 방법, 콜라병처럼 기분이 들끓는 대신 물병처럼 온화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인성교육도 글로벌 시대"라며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소통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도 이뤄진다"는 내용으로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자'는 복지 가치관을 지닌 장 회장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농촌일손돕기, 군부대 위문, 각종 재난피해민돕기,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설치에 이어 세계기후난민돕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 등 다방면으로 복지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국제 봉사활동 공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캄보디아에서는 국왕 훈장을 받기도 했다.

/민정주기자

쿵후팬더:영웅의 탄생





원조컴백!!! 세상을 구할 절대 고수가 온다!

쿵후팬더:영웅의 탄생

쿵푸팬더 '진바오'의 환상적인 모험속으로 빠져보아요!



" 쿵쿵 움직이면 쓰러진다 후후 불면 넘어진다
전설의 쿵후팬더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라"

대륙의 전설로 불리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겁많은 쿵후팬더 진바오
어느날 무시무시한 마왕이 온 세상을 위험에 빠뜨리자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과연 세상을 구하고 영웅으로 탄생할수 있을까?"

원작성룡참여, 중국의 유명한 애니메이터 제작진참여!
캐릭터만 귀엽냐구요?
다양한 쿵후 액션나와 시선을 뗄수 없는 여름방학 애니메이션!

7월 4일을 기대하셔도 좋을것같네요^^



통하는 가족





통하는 가족
EBS 가족이 달라졌어요 제작진 저 | 김영사ON | 2013.05.02 페이지 236 | 판형 A5


EBS 관계 회복 프로젝트 <가족이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에 나온 사례를 엮은 [통하는 가족] 책은 가족이란 이름으로 얽힌 인연 속에 마음이 아픈 가족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치유 과정이 담겨있다.

그나마 이렇게 드러낸 것은 반드시 치유될 수 있지만 문제는 드러내지 않은 문제들일 테다. 본인이 아니면 누구도 먼저 드러낼 수 없다.
그리고 치유의 힘은 바로 그 누구도 아닌 가족 안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관계의 시작과 유지, 개선에는 무엇보다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주제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마음을 알아차리기란 어렵다.
어련히 알아서 생각 못 해? 라는 것은 상대방으로서는 황당한 소리라는 의미일 뿐.
척척 손발이 맞듯 말로 하지 않고서도 알아듣는 사이일 거라고 믿고 대충 말하는 방식이 갖가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그 오해들이 쌓여 묵은 감정이 되는 것 같다. 원하는 것을 제대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면 내 의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내가 아닌 타인이 내 마음을 그대로 알아주고 무언가를 해주기란 쉽지 않다. 계속해서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불만이 쌓일 뿐이다.
지금 우리 가족은 행복에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
오해와 섭섭함이 쌓여가며 문제가 심화하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되며
한 지붕 밑에서 사는 가족이면서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다.

이러한 원인을 서로에게로 미루면서 상대방이 변해야 갈등이 해결되리라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한다.
서로 맞물려 있어서 누구의 잘못 혹은 오류라고 콕 짚어 말하기도 어려운 얽히고설킨 감정들 속에서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까. 네가 그러니깐 내가 이러지 라는 방식은 도움될 것이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의 절반은 나에게 있다는 것.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마음고생을 했지마는 과거를 끊고 현재에서 바라보기가 중요하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분노, 서운함, 오해를 풀어가면서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책 속의 가족들을 보면 절로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며 박수가 터져 나온다. 어떻게 그걸 치유할 수 있지? 어떻게 그 일을 잊을 수가 있지? 이런 생각에 빠져있으면 관계 개선에는 하등 도움될 부분은 없을 것이다.
어떤 과거가 있었건 그럼에도 관계 개선을 해야 그나마 살만한 게 인생살이 아니겠는가...
개선하지 않으면 나아질 상황은 전혀 없으니 말이다.

가족의 행복은 부부의 행복에서부터다. 부부의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통해 얻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부모와 자식,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지 곰곰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출처: http://indiecat.blog.me/70170325097


물부족국가 물펌프기증 국제위러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물부족국가 물펌프기증

국제위러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지구표면 물 70% 인간이 마실수 있는 물 2.5%
75억의 지구 인구 12억이 깨끗한 먹을 먹지 못하고 있다...
물부족국가로 알려진 아프리카....에이즈보다 ....
무서운 건 가뭄....물부족 그로 인한 수인성 질병....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늘 꾸준한 사랑을 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는
곳곳에 봉사활동과 사랑의 손길을 뻗히고 있는 글로벌 복지 단체입니다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파주 파파캠핑 장비대여캠핑장 - 가족캠핑/캠핑여행





서울근교캠핑장으로 어린 아이들 데리고 떠나려는 가족캠핑에도 딱이고..
장비대여도 가능해 저희처럼 캠핑장비가 없는 가족도 캠핑여행을 즐길 수 있겠어요.

주말이면 몇주전부터 예약이 차있다고하는데...
저희가 대여한 캠핑장비들이 미리 다 준비되어 있더군요. ^^
모든 장비대여는 4인가족 기준이에요.

텐트장 예약은 4인가족 기준으로 3만5천원이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캠핑장비대여까지 포함 14만원에 예약했어요.
혹시 구입하는 곳이 없을지몰라 기본 식재료와 숯을 준비해왔는데..
파파캠핑 관리 건물에서 물, 음료, 숯 등 거의 대부분의 가족캠핑 시 필요한 물건등을 구입할수 있더군요.





파파캠핑동에 폭죽도 판매하고 있더군요.
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재미있게 돌리네요. 아이들 놀거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요.

가족캠핑여행을 위해 서울근거리 캠핑장을 찾거나, 캠핑을 떠나고 싶지만 장비가 없어 망설인다면...

장비대여캠핑장 파파캠핑 추천해요. ^^



출처: http://blog.naver.com/whenchobo/80192640150


해독주스 만드는 방법과 효능




몸속의 독소를 빼주는 디톡스 열풍과 함께 해독주스가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요.
하루 한잔 두잔 정도로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주고,
하루에 필요한 채소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어요.



해독주스 만드는 방법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당근, 그리고 토마토를
끓는 물에 삶아서 사과와 바나나를 함께 넣고 갈아 만드는 거예요.

채소만 갈면 맛이 좋지 않아 먹기 힘들지만
사과, 바나나를 넣으면 먹기 좋게 단맛이 더해진답니다.
혹은 우유나 요구르트를 같이 넣어 갈아도
좀 더 맛있게 해독주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

만드는 방법대로 채소를 익혀서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생으로 먹을 때보다 높아진답니다.





해독주스 효능


1. 영양분 섭취

채소와 과일을 익힌 후 갈아마시면 영양분 흡수율이
탁월해서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2. 장 운동의 활성화

최근 해독주스에 요구르트를 섞어서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해독주스를 섭취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장 운동이 활성화가 되어 즐거운 화장실 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피부 트러블 제거

피부 트러블은 체내에 독소로 인해서 발생이 되는데
해독주스를 마시게되면 독소배출이 원활해져 피부 트러블이 현저히 사라집니다.


4. 다이어트

해독주스를 마시게되면 장 운동이 원활해져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고 포만감이 커서
식사량을 줄여도 괜찮기때문에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한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 헌혈릴레이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한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 헌혈릴레이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모든 행사가
세계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국적, 인종 차별없이 나누어 주는 사랑이기에
행사의 처음에서 끝까지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꼼꼼한 계획과 함께
큰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움직이는 발걸음들!

그리고 그 마음 중심에는
한 명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행사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거대하며 감동입니다.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릴레이 운동을 벌였던 헌혈운동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너도 나도 동참하며
생명살리기에 최선을 다했던 헌혈운동 릴레이입니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미국등등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며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는 곳이라며....

감사장을 연이어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혈액수급이 시급한 때에도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혈액이 부족하여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각박한 세상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범세계적인 헌혈운동을 마련했다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희생해야 하는 만큼 어떤 봉사보다도 값지고 보람되다며 참가하신 분들은
직장인, 주부, 대학생과 방학기간을 맞은 고등학생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릴레이운동은

한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헌혈릴레이 봉사활동!
모두 동참하시어 기쁨을 나눠보세요.





폭풍우 치는 밤에



일본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가브와 메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선입견에 사로잡힌 어른들 너무나 다르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
이 영화는 늑대와 염소의 끈끈한 우정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치던 어느날 메이(염소)는 한 오두막 집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폭풍이 치고 불 하나 없이 어두 컴컴한 곳에서 자신외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임을 알고 마음을 놓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둘은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만난 유일한 대화상대였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그렇게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이윽고 폭풍우는 지나가고 이 인연을 통해 둘은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서로가 어떤 존재인지는 까맣게 모르는체 말이죠.





다음날 폭풍우를 피했던 낡은 집 앞에서 만난 상대는 가브(늑대)
서로가 같은 동물일 거라 생각을 했지만
메이에게 가브는 도망쳐야 할 존재이고, 가브에게 메이는 사냥감인 존재로 만나게 되는 상황이 되었죠.

가브는 자신의 사냥감인 메이를 잡아먹지 않고 오히려 친구가 됩니다.
처음에 가브의 내적 갈등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 가장 친한 친구가 됩니다.






결국 각자의 무리에서 가브와 메이의 만남을 알게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추방을 당할 위기에 놓인거죠.

그들은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자신의 친구를 선택 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무리를 선택 할 것인가?


어떤 사람과 친해질 때 모를 수록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상대방을 모르기 때문에 외모, 직업, 혈액형등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합니다.

이런 것들이 그냥 생긴 것은 아니지만
바로 이 선입견 때문에 혹시 우린 가까워질 수 있는 누군가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알기도 전에 경계를 하고 있진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고갱, 서울 시립 미술관을 찾다




국내 첫 ‘낙원을 그린 화가 고갱 그리고 그 이후’展
‘3대 걸작’ 세계 최초로 한자리에
총 60여점 보험액만 1조5000억
서울시립미술관서 9월29일까지






영원히 철들지 않는 심장으로 자유를 갈망했던 작가, 폴 고갱(1848∼1903). 그는 자서전 ‘폴 고갱, 슬픈 열대’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본래부터 성품이 자유롭고 사회성이 부족한 탓에 어떤 단체에 가입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 하지만 선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것은 해일에 밀려 암초에 좌초되어 인키크 항구에 떠내려온 쌍 돛배를 보고 나서부터였다.”






증권거래소 직원으로 일했던 그는 늘 산업 문명으로 부패한 도시를 떠나 대자연의 품에 안기길 소망했다. 그리고는 실제로 자연을 찾아 남태평양 타히티의 파페에테 섬으로 간다. 두 달 걸려 찾아간 그곳은 이미 문명의 때가 묻어 있었고, 실망한 그는 다시 마타이에아로 떠난다. 문명의 흔적이 거의 없는 마타이에아에서 고갱은 원시적 생활을 만끽하게 된다. 이곳에서 그린 그의 작품에는 타히티섬의 강렬한 태양과 풀 냄새, 그리고 인간의 생명력이 짙게 배어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에서 9월29일까지.
성인 1만3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
(02)2124-8800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제1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온 세상 울리는 사랑과 희망의 노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입니다 ~ ♩♪♬


제 1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2010.12.15] 위러브유의 멈추지 않는 사랑과 희망의 노래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과 이사진, 수혜자,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음.

"위러브유는 그동안 사랑의 노래, 희망의 노래를 불러왔고
그것이 좋은 결과를 맺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말입니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한국의 연평도 피해주민과
메라피화산 폭발로 피해를 당한 인도네시아 주민들,
파키스탄 홍수 피해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어린이, 희귀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을 위해
총 2억원의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을 넘나드는 사랑의 향연이 펼쳐는
국제위러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매서운 겨울 바람이 휘몰아치는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
훈훈한 온기가 피어올랐습니다.~






미나문방구 (Happiness for Sale, 2013)




경기도청 공무원인 강미나(최강희)는 공무원으로 나오는데용!
업무도중 까메오로 나오는 악덕체납자(박영규)에게 체납금을 받으러 방문하는데!
괜히 악덕이 아니네융 ㅠ,ㅠ
물벼락을 맞고 돌아가게 되지여 ㅠㅠ

게다가 남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안풀리는 나날의 연속이 계속되는데...

결국 교통사고도 내고 그 길로 악덕 체납자(박영규)의 집으로 찾아가 차에 백미러를 박아버리는 그런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2개월 정직을 먹고 아버지의 허름한 문방구가 있는 시골로 내려갑니다.
아버지는 병중에 계셔서 문방구를 닫은상태고 빚까지 있어서 가게를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였구요 !

이곳에서이미 미나(최강희)와 강호(봉태규)는 한번 마주쳤었네요 

병중에 계신아버지를 뵈러 온 미나.
미나는 아부지가 어렸을때부터 문방구 손님으로 오는 애들은 좋아하는데 자기는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도,아부지도 모두가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하죠.

병문안 후에 문방구로 돌아온 미나.
어린시절 오랫동안 미나와 함께 한곳이라 그런지 어린시절 회상을 자주 하는데요 친구들이자꾸 미나네가 문방구를 하니까 '방구'라고 놀리는데

그게 어렸을땐 꽤큰 상처였는지 어렸을 적 문방구를 하는 아빠도, 그렇게 놀리는 친구들도 싫어서 서울로 전학을 가고 싶어합니다.

아빠는 미나가 좋아하는 24색크레파스와 미미종이 인형을 선물하는데 미나는 그런 아빠에게 아빠가 싫다며 왜 자기가 아빠때문에 방구가 되야하나면서 미미종이 인형을 찢고 크레파스를 던집니다.

여기서 아버지는 허허허 웃지요.
미나는 평소 그런 아버지의 웃음을 싫어하게되지요.

미나문방구는 보는 내내 추억돋구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배경음악 조차 너무너무 향수를느낄 수 있어요.

큰 내용은 없어도 잔잔한 재미와 감동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미나문방구"입니다.


출처:  http://kbl6254.blog.me/30170109972



참치샌드위치 :: 샌드위치 만들기



참치샌드위치 :: 초간단 샌드위치만들기

참치마요캔 1개, 다진피클 1큰술, 다진양파 3큰술,
(일반참치의 경우 마요네즈 2~3큰술, 소금, 후추)
식빵 4장, 치즈 2장, 오이 1/3개



<만드는 방법>






1.식빵은 테두리를 잘라서 준비했고
참치에 함께 넣어줄 양파 다진것과 다진 피클도 함께 준비했어요.








2. 마요참치와 다진양파 그리고 피클을 넣어 함께 버무려주었어요.
참치마요의 양념이 넉넉해 따로 마요네즈를 넣지 않았지만
만약에 일반 참치를 사용하실 경우엔 마요네즈를 취향껏 넣어 소금, 후추를 뿌려 버무려 주세요




 

3. 샌드위치 속에 들어갈 오이는 길이로 편썰어주고 치즈도 준비해요.
자른 식빵 한 면엔 마요네즈를 발라줍니다.





4. 식빵위에 오이와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참치마요 버무린것을 올려
빵을 덮어 샌드위치를 완성해요.






초~ 초~ 간단 참치샌드위치 완성.
 

출처: http://xrose0301.blog.me/110170267697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가봉 리브르빌 해변 정화활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힘 ~ 클린월드운동
           가봉 리브르빌 해변 정화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2012년 7월 11일 가봉 수도 리브르빌 해변가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공식 로고 인 'WE ♥ U' 를 가슴에 새긴 대학생 200여명이 함께 모여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입니다.

이번 활동의 의미는 가봉대학생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클린월드운동을 통한 지속적인 환경복지활동을 전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하는 일은 나 하나의 작은 실천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작지만 너무나 중요한 발걸음을 , 당신의 손을 잡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바로 지금 !  바로 여기서 함께 ! 
RIGHT NOW!  RIGHT HERE!


경기신문 . 이동훈 기자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314








용산가족공원 나들이


왼쪽으로 웅장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이네요.
알고보니 용산가족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은 붙어 있더라구요~






정자앞 연못가에는 연꽃들이 옹기종기 무리지어 있었는데 예뻤어요.
그 연꽃들 사이로 오리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며 지나가더군요!!!

연못을 지나 넓은 곳으로 나와서 거닐다 보니, 다양한 나무들과 꽃들이 보여요.!

특히 꽃들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했는데, 그 다양한 꽃들이 아주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어요.
생각외로 규모가 크고 다양한 나무들과 예쁜 꽃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많은 공원이였답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어떠세요?



출처 :  http://blog.naver.com/cranberis7/80192139736

황제펭귄과 함께한 300일



이 책은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시리즈의 촬영감독인 송인혁감독이
<남극의 눈물> 촬영을 위해 떠난 남극에서 만난 황제펭귄의 이야기들을 책에 고스란히 담았어요.

그가 렌즈 안에, 가슴 속에 고이고이 담아온 황제펭귄과의 기억을 작가 은유가 함께 풀어냈답니다. 두 작가님의 프로필은 위 글에서 자세히 읽어보시면 되요.

송인혁 촬영감독님은 황제펭귄을 찾기 위해 영하 60-70도에 육박하는 매서운 겨울에 남극으로 들어갑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남극기지체험에 갔을 때만 해도 '대체 이런데서 어떻게 지내지?'했었는데. 영하 70도라니, 그저 상상만해도 몸서리가 처지는 추운 날씨인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b




<황제펭귄과 함께한 300일>은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고,
황제펭귄을 관찰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형식이지만 지루하게 풀어내는 줄글 형태의 책이 아니에요.

추위를 피해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다른 동물들에 반해 가장 추울 때 남극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황제펭귄의 본능, 수컷 황제펭귄과 암컷 황제펭귄이 무리 속에서 서로를 만나 사랑을 나누고 알을 낳고 품는 과정,

그렇게 태어난 새끼 펭귄을 세상으로부터 지켜내는 방법, 새끼펭귄들의 성장과정 등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풀어낸답니다.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남극에는 마땅한 식량거리도 없어요.
그래서 남극으로 들어오기 전 바다 이곳저곳을 내 집처럼 누비며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몸에 저장을 하죠.

만반의 대비가 끝나면 든든한 몸을 이끌고 차디찬 남극으로 오게 됩니다.


황제펭귄이 새끼를 낳을 곳으로 남극을 택하는 건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하나는 겨울 동안 천적이 없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새끼가 자랄 즈음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너무 추운 것이 누구에게는 피해야 할 이유가 되고, 또 누구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황제펭귄과 함께한 300일> 中에서



출처: http://wendy_27.blog.me/140191250619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용인신문-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기후변화 대응에 세계인들 함께 나섰습니다.
2012년 4월 29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1600명 나서 경안천 정화활동 벌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혜미 기자  haem00@yonginnews.com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친 것이다.

지난 달 29일은 전 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날 이날만큼은 전 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 데이(Clean Day)’였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날 직장인, 대학생, 중‧고생, 주부, 부모님과 함께 나온 아이들까지 약1600여명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지역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장인 유동민씨는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환경정화 운동이 여러 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참여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참여한 주부 유병희씨는 “아이들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좋은 교육을 하게 되어 너무 좋다”며 더불어 “내 고장도 깨끗해지고 기후난민도 돕게 되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또한 해외에
서도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각 대륙에서 정화활동이 실시됐다.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본부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위러브유 회원들뿐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등도 함께 동참하고 시군구청, 주민센터 등 각 지역 관공서들도 함께하여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장길자 회장은 “누구나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전 세계가 깨끗해질 수 있다”“세계인들이 클린월드운동에 함께 동참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cafe.naver.com/weloveu95/26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모닝 에그타르트




쿠링이 만드는 모닝 에그타르트는요~?
모닝빵 3개 분량 / 조리시간: 20분 / 난이도: ★★☆☆☆

재료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모닝빵 3개, 커스타드 크림, 파슬리가루 약간
커스타드 크림: 달걀 노른자 2개, 설탕 5T, 바닐라 전분 2T, 우유 3/4컵

제과점에서 파는 모닝빵3개와 달걀, 설탕, 바닐라전분, 우유가 주 재료입니다 ^^
바닐라전분은 마트에서 1000원대에 구입하실 수 있어요.


<만드는법>

1. 달걀 노른자 2개에 설탕 5T를 넣어 설탕이 서걱 서걱 녹도록 잘 저어줍니다.
 ! 달걀 껍질의 중간 부분을 톡 친 뒤 양손으로 달걀껍질을 잡고 노른자를 왔다 갔다하면서
껍질을 분리하면 껍질에 노른자만 쏘옥 남아요 =)




설탕이 녹으면 바닐라 전분 2T를 넣어 4번재 사진의 상태가 될때 까지 잘 섞어줍니다.


2. 냄비에 우유 3/4컵을 붓고 따뜻하게 데워준 뒤 만들어놓은 재료를 넣어 우유와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저는 몽글몽글한 느낌이 나도록 몽글 몽글(?)하게 저어줬어요 ^^ㅋ


3. 모닝빵의 윗 부분을 숟가락으로 파거나 가위로 잘라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합니다.

가위를 세로로 세우고 원을 그리듯 잘라주면 예쁜 모양으로 동그랗게 팔 수 있어요.

그 후, 커스타드 크림을 넣어주고 위에 파슬리를 솔솔 뿌린 다음 전자렌지에 30초간 돌립니다.

오븐을 사용하실 분들은 170도 예열된 오븐에서 3분간 구워주시고,
전자렌지나 오븐이 없으신 분들은 약불 상태의 팬에 버터를 살짝 두르고 뚜껑을 덮은 채로 익혀주세요.





노 오븐 요리! 쿠링만의 모닝 에그타르트가 완성되었습니다 ^^
커스타드 크림은 마치 델리만쥬인냥, 슈크림인냥~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고요,
부드러운 모닝빵과도 아주 잘 어울려요 ^^

출처 : http://blog.naver.com/couponlike/1017028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