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주 미국 페데럴 웨이에서 헌혈하나둘운동



미국)페데럴 웨이에서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사랑의 봉사를 준비하며,  항상 생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그들
그곳이 바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며,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뷰운동본부다.

이번에는 그들의 열정이 미국 페데럴 웨이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사랑의발자국을 남겼다.
 
 
                                 보 도일 / 2012-07-18 언론사 / [미국] 페데럴웨이 미러


 
 

[인터넷 번역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페데럴 웨이에서 헌혈하나둘운동전 세계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5일 페데럴 웨이에서 실시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 중 73명이 헌혈에 지원하여 54명이 채혈했다. 채혈자 중 47명은 처음 헌혈한 이들이다.

캐스케이드 지역 혈액원의 헌혈자 관리 담당자인 로빈 룰리치 씨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헌혈이 매우 절실한 시기에 혈액을 기증하고 혈액원을 도와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휴가기간과 여름철에는 항상 혈액수요가 많은데 7월 4일 공휴일이 지난 지금 여러분의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헌혈행사장을 방문한 룰리치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을 기증하는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사우스킹 파이어 앤 레스큐 소방서에서도 차량을 지원하는 등 행사를 도왔다.

이번 헌혈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시애틀 지부에서 주관한 첫 행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의 장길자 회장이 설립했으며 2011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자원봉사상 등 많은 상을 수여받았다.
헌혈하나둘운동,거리정화활동,물펌프 기증 등 복지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홈페이지 참조. http://eng.weloveu.or.kr
 



매일행복

 
 
 
 
♥매일행복♥
 
 
세상사 보는 시각적으로
응답을 하고 그리 보입니다.
 
가슴속에 안된다 안된다하면
안될것이고
잘될거야 잘될거야 하면
이루어집니다.
 
자신의 마음이 긍정이랑,
사랑을 할 때 비로서 입가에
미소가 찾아옵니다.
 
결과가 어떻든 미소를 얻었으니,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요.
 
결과에 매달리지마시고
과정에서의 긍정적인 힘을 가지세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도 말며,
한걸음 내딛다보면 행복은
천천히 가슴속에 마음속에
웃고 있을 것입니다.
 
 
 


계란과자

 
 
 
 
재료
 
달걀 2개, 노른자 1개,
핫케이크가루 250g(종이컵 2와 2분의 1컵)
설탕 2스푼, 우유 6스푼
 
 
만드는 방법
 
1. 먼저 달걀2개와 노른자 1개를 잘 풀어준다.
 
2. 설탕 2스푼과 우유 6스푼을 넣고 휘이~
핫케이크가루를 체에쳐서 넣고 또 휘이저어준다.
반죽완성!
 
3. 오븐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적당한 크기로!
짤주머니로 하셔도 되고 없으면 그냥 숟가락으로 대충해도 되어요^_^
 
4. 예열된 오븐에서
150도 10분정도 굽는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시고 행복한 추억 되세요.^^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한라산에서 히말라야까지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는
2010년에 아름다운 산을 정화하고자 전국의 국립공원과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한라산에서 히말라야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클린월드운동이 있었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서울지부 회원 250여 명이
북한산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주지부 회원 150여 명이
한라산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구미지부 회원 350여 명이
금오산 클린월드운동...
 
이외에도 설악산과 태백산에서는 60여 명,
남한산성에서는 500여 명,대구의 팔공산에서는 250여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캄보디아, 몽골, 네팔 등등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산림정화활동인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깨끗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후대에게 물려주는데 우리모두 동참해 보아요.^^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너와 나의 차이점

 
 
 
 
 
 
 
너와 나의 차이점 
 
 
네가 시간을 끌면 느린 것이고
내가 시간을 끌면 치밀한 것이다.
 
네가 일하지 않으면 게으른 것이고
내가 일하지 않으면 매우 바쁜 것이다.
 
네가 실수를 하면 어리석은 것이고
내가 실수를 하면 나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네가 말을 않고 일을 하면 권위에 어긋나는 짓이고
내가 말을 않고 일을 하면 진취적인 것이다.
 
네가 가만히 서 있으면 고집불통인 것이고
내가 가만히 서 있으면 완고한 것이다.
 
네가 예의를 간과하면 무례한 것이고
내가 예의를 간과하면 원래 그런 것이다.
 
네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아첨하는 것이고
내가 상사를 기쁘게 하면 협력하는 것이다.
 
네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배회하는 것이고
내가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일하는 중이다.
 
네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맨날 아픈 사람이고
내가 어쩌다 하루 아프면 틀림없이 과로했을 것이다.
 
 
 
 
 
'너'와 '나'를 재는 잣대가 어찌 그리 다른지요.
따지고 보면 네가 나고 내가 너인 것을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합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자신에 대해서는 귀찮을 정도의 집요한 자기규제와
 자기관리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당신은 자신에게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입니다.

 
 
 
 
 
 
내 주변의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지칠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겨내 보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있어서
한결 힘이 날 것입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뉴스위크)

 

SPOTLIGHT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뉴스위크 한국판 2013. 12. 2.
 

 
 
 


[사진설명]
 
1.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이 회원들과 함께 성남시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나섰다.
2. 장길자 회장이 노인부부 가정을 방문해 할머니의 손을 잡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3. 200여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힘든 김장 담그기를 하면서도 내내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4.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이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 8,000kg을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5. 장길자 회장과 회원, 이재명 시장이 함께 '맛있게 드세요!'를 외치고 있다.
6.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이 서로 김치를 입에 넣어주는 등 흐뭇한 풍경이 펼쳐졌다.
 
 
 
 
[기사내용]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한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가 11월15일 경기도 성남시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장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모두 8,000kg의 김장 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김장 김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로 위러브유가 매해 연말에 연례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에서 담근 김치는 10kg씩 김치통에 담겨 성남시 일원 독거 노인, 청소년가장, 저소득층 가정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800세대에 전달됐다.
 
장회장은 김장 행사가 끝난 후 성남시에 사는 독거 노인, 노인부부가정등을 방문해 김장김치와 함께 쌀과 라면 등 위문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위러브유의 이번 행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깨우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제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추운 겨울, 경제 한파가 더욱 사람들의 마음을 움츠러들게 할 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수원에 모였답니다..
 
 
 


2011년 12월 19일 국제위러으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9천여명의 회원들이
수원 실내체육관에 모여 이웃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어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개최한 이 행사에
장길자 회장님과 이순재 후원회장이 다양한 아픈 사연들을 가진
가족들을 따뜻이 격려하며 치료비, 생계비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9천여명의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사랑을 전했습니다.
 
 
 
 
12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의 열기가 지금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다가오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좋은 반응 얻었다.

 
 
 
 
 
 
 <사진설명>

위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가 멜라카 쇼핑몰에서 개최한 헌혈운동이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른쪽 : 이콴차우 시의원과 인사들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신문 번역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헌혈운동 좋은 반응 얻었다.

( 1회 멜라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멜라카 쇼핑몰에서 세계적인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에 한국,몽골,아프리카,중국,피리핀,말레이시아등지에서

온 170여명의 운동본부 화원들이 참여했다.
 
 

 단체 측은 역사도시 멜라카의 이콴차우 시의원을 헌혈행사에 초청했다.
그는 행사에서 "헌혈은 혈액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고 건강을 이롭게 해줄 뿐 아니라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고 도울 수 있어 참으로 좋은 활동"이라고 호평했다.

또한 헌혈운동을 개최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칭찬하며,병원 내 혈액공급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라마단 기간 중에 더 많은 단체들이 헌혈운동을 개최해달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운동본부 회원들뿐 아니라 여러 시민들이 헌혈운동 모습을 보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이 일어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말레시아 지부 책임자 이준영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베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쑥갓전, 배추전 만들기


 
 
 
준비물 : 밀가루1컵, 계란1개, 소금약간, 물1컵, 당근1/3개, 풋고추, 배추잎
 
 
 
1. 쑥갓은 손질하여 씻어 줄기는 잘라버리고 반으로 나누어 놓는다

2. 당근 1/3개와 풋고추는 채썰어 놓는다

3. 밀가루1컵에 물1컵, 소금, 계란을 넣고 잘 섞어준다.

4. 풀어 놓은 반죽에 위의 야채를 넣고 젖는다

5. 예열한 후라이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른후 반죽을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6. 배추잎도 밀가루 반죽을 뭍혀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가족과 함께 맛난 음식드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웃음 조기교육

 
 
 
자녀의 지능지수, 감성지수를
올리기 위해 학원을 3~4개씩 보낸다.
동네에 지나다니는 학원차를 보면
참 다양한 학원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저녁 먹고 학원에 가기 바쁘다.
밤늦게 집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축 늘어진 어깨가 왠지 나를 슬프게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의 얼굴을
살펴보면 웃음이 없다.
기껏 한다는 것이 부모 눈을 피해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아이의 미래를 밝게 하려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생후 2~3개월부터 웃기 시작해서
20개월쯤 되면 스스로 웃음을 자아내는 행동을 한다.
하지만 아이 스스로 웃길 줄 아는
환경이 되지 않으면
자라면서 점점 무뚝뚝해지는 것이다.
 
웃음이 많은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많이 웃어야 한다.
즐거운 감정을 자주 전달하여
아이 스스로가 유머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제 다른 조기교육에 열을 내지 말고
웃음 조기교육을 먼저 시키자.
 
 
 
 - 김영식 (웃음 요가 창시자) * 요약 -
 
 
 
환경이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가장 큰 효과는 웃음!^^
하하하!
웃어요.^^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데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데이

 

 
일요일, 세계가 좀더 깨끗해지다
신문사 설명 : 타임즈 오브 인디아에서 발행하는 뭄바이 지역 대표 신문
 
 
보도일 / 2012-04-30    언론사 / 뭄바이미러   기자 /  수데쉬나 챠터르지

 
 
 
[신문 번역보기]
 
 
일요일, 세계가 좀더 깨끗해지다
 
 
<사진 설명>
 
일요일, 자원봉사자들이 산타 크루즈(웨스트)시장을 청소했다.
(아래) 다른 도시의 자원봉사자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하다.
뭄바이, 푸네를 비롯해 전 세계 36개 도시에서 클린월드운동 동참
 
지난 일요일 세계 36개 도시에서 3만 5천여 명의 사람들이 장갑을 끼고 빗자루를 들어
2012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했다.
대한민국 비정부기관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가 주도하는 이번 환경정화운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공동의 노력을 지향한다.
 
 정화활동의 주요 대상지는 도로, 거리, 강을 비롯해 해변, 언덕, 유적지 등이다.
 단체는 여러 복지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환경정화를 최우선 순위에 놓고 있다.
 
위러브유 회원인 안빈 라즈 씨는 "환경정화운동은 시대적 요구다.
환경오염은 지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람들이 이를 빨리 깨달을수록 더 빨리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도의 도시에는 정화활동이 대체로 거리에서 이뤄지지만,
 전 세계에서 더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봉사자들이 강 주변을 청소한다.
 
인도에서는 매일 거리와 도로에 수없이 쌓이는 오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점이다.
뭄바이, 뉴델리, 고아, 방갈로르, 하이데라바드, 코친, 콜카타, 라이푸르, 푸네,
아마다바드, 실롱 등
인도의 11개 도시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하천도 정화했다.
 
뭄바이의 동참뭄바이 시민들은 정성껏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뭄바이에서만 10세에서 85세까지 600여 명의 사람들이 오전 11시 산타 크루즈 역앞에 모였다.
봉사자들은 비라르, 보이사르, 타네, 나비 뭄바이, 나시크, 솔라푸르, 보팔에서
그리고 섬 지역에 해당되는
콜라바, 쳐치게이트와 로어 파렐에서도 왔다.
 
행사는 산타 크루즈에서 시작됐고, 3.5km길이의 주후도로를 중심으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됐다.
 대학생 프리얀카 샤 씨는 "우리는 역 주변 골목길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야채껍질, 물건포장지 들을 줍는 것부터 시작했다. 한 팀은 틸락도로를 청소했고,
다른 팀은 역 도로 방향으로 청소했다.
그리고 나서 해변으로 이어지는 주후타라 도로의 긴 거리로 향했다.
 
 이미 BMC와 시민들이 해변을 청소했기 때문에 우리는 해변을 청소하지는 않았다.
그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대학생 라잣 마투르 씨는 "운동본부에서 빗자루, 장갑, 쓰레기 봉투를 나눠줬고,
회원들 모두 한 마음으로 활동하고자 파란 스카프를 맸다. 시에서는 쓰레기 수거를 위해
 두 대의 미니트럭을 제공하여 우리를 도와주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프리랜서 작가 라즈 씨는 이렇게 전했다.
 "10대 청소년부터 대학생, 그리고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참석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 외에도 친구, 친척, 다이사르에 소재한 인도 다이나믹 마셜아트와
스포츠 연방기구 소속 어린이 200여 명도 함께 참여했어요.
 
우리는 2002년부터 인도에서 이 같은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위러브유는 1995년부터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개최한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

 
 
복지활동하면 빠질 수 없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2013. 11. 15. 성남시청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회장님과
성남지부 주부회원 200여명은 8,000kg (3,500 포기)의 김장을 하여서,
외롭게 살아가시는 독거노인을 비롯하여 청소년가장, 저소득가정, 복지시설 등 성남시 일대 어려운 이웃 80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행사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및 가수 윤태규, 격투기선수 임치빈 등도 동참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성남에 꼭 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행사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등
성남시 일대 구청을 통해서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독거노인가정 및 저소득가정 등을 직접 방문하셔서
 쌀, 라면, 반찬선물세트 등과 함께 이날 담근 김치를 전해주며 격려와 위로를 했습니다.



 
 
어머니사랑이 듬뿍담긴 맛있는 김치드시고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아름다운 관계, 부드러운 관계, 좋은 관계

 
 
 
어느 날, 고흐가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데,
한 사람이 물건을 포장하는 천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포장용 천으로 사용했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었는데
바로 천에 새겨진 글자 때문이었습니다.
‘Breakable'(잘 깨짐)
그 문구를 보며 고흐는 자신의 무릎을 쳤습니다.
 

“아하! 사람은 깨지기 쉬운 존재로구나!”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의 앞을 지나쳐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등에도 글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Be Careful'(취급 주의) 고흐는 등에 새겨진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무릎을 두드렸습니다.
 
“맞아, 사람은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거야!”
 

우리 주변에서 가장 잘 깨지는 것은 유리병입니다.
유리병은 쉽게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못 쓰게 됩니다.
그리고 깨진 조각은 사람을 다치게도 합니다.
 
그러나 이 유리병보다도 더 약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온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깨지고 서운한 말 한마디에 무너져 내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상처 입은 마음은 깨진 유리 조각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관계도 마음처럼 약하기 때문에 유리병처럼 쉽게 깨지고 상처를 입습니다.
 
절대 깨지지 않는 관계란 없습니다.
그리고, 저절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모든 관계는 특별한 보호를 통해 관리될 때만 지속될 수 있다.
 
아름다운 관계는 관심과 배려에 의해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관계는 부드러운 미소를 통해 만들어지며,
좋은 관계는 좋은 것들이 투자돼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 번 놓치면 떨어져서 깨지는 유리병처럼
조심하지 않으면 쉬이 깨지는 것이 우리들의 관계입니다.
 

‘Breakable',  'Be Careful'
잊지 마세요. 마음도 관계도 잘 깨집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호주지부의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호주에서 이루어진 생명나눔 사랑
 
헌혈하나둘운동
 
 
 
우리들의 아름다운선물!!!
"여러분의 선물이 생명을 살립니다."
 
 
위러브유^^~
 
 
 
[신문번역보기]
 
 
여러분의 선물이 생명을 살립니다.
 
한국의 한 복지단체 소속 회원들이 7월 28일부터 8월3일 까지 이어지는
전국 헌혈인 주간을 앞주고 호주 적십자사 혈액원에 헌혈을 자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회원들은 지난주 번 두라에 위치한 라트로브
의과대학병원에 있는 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이 단체 회원인 힐다 더선씨는 적십자사가 많은 사람들을 헌혈에 동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더선씨는 "현재 호주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 혈액을 기증해주시는 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선과도 같다"고 말했다.

단체회원들은 파크빌 그라탄 거리의 유니언 빌딩에 마련된 예정인
멜버른 대학교 이동 헌혈센터에서도 헌혈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에린 라고다스키 혈액원 대변인은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문의는 131-495번으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설명.>


 더글라스 폴라드, 리엔 포스터, 미그논 말란씨가 전국 헌혈인 주간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좋은 습관


 
 
 
습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습관(習慣)이란, 여러 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을 말합니다.  
좋은 습관이라면 상관없지만 좋지 않은 습관은 몸에 밴 행동이 자신 뿐 아니라
주위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자신의 좋지 않은 습관을 고치려는 실험자들이 모여서 
 60일 동안 습관 고치기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지각하는 습관, 밥을 먹지 않고 과자만 먹는 습관, 
밥을 먹고 구토를 하는 습관, 어지르는 습관 등.
프로젝트에서는 먼저 잘못된 습관의 원인을 찾고,
 
한 가지씩 단계별로 습관을 고치는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1단계는 ‘자기 계약서’ 작성입니다.
“이러한 습관을 고치겠다”고 주위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와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2단계에서는 세세히 ‘자기 기록’을 합니다.
매 순간 자신의 일을 기록하며 점수를 내는 것으로, 좋지 못한 습관의 행동이 줄어들어
점수가 높으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고 반대로 점수가 낮으면 벌을 줍니다.
 

마지막 3단계는 ‘자기 조절’입니다.
습관이 생기기까지는 연결 고리라는 것이 있는데 그 연결 고리를 끊고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배가 부르면 구토를 한다’는 연결 고리를 끊기 위해
배가 부르면 운동을 하는 식입니다.
 
 
습관 고치기 프로젝트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60일이 지난 후 실험자 전원이 예전의 습관들을 전혀 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실험자 중 한 명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좋지 않은 한 가지를 고치고 나니까 좋은 것을 한 가지가 아니라 두세 가지를 얻게 되었다.”
 
 
여러 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 습관
우리모두 좋은 습관을 가지는 노력을 해요.~^^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2013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성남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 8,000kg 800세대지원합니다.
어머니의 사람이 듬뿍담긴 김치 맛있게 드시고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되세요.~
 
 
매경미디어뉴스입니다.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 뉴스한국 ]  송호섭 기자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어려운 이웃 800세대를 위한 겨울양식 될 것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시청광장에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전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한 행사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힘이 바로 어머니의 사랑일 것”이라며 “그런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김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취지를 전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200여 명이 김장 나누기에 동참했다. 이날 버무린 김치는 모두 3,500포기로 8,000kg 분량이다. 외롭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어린 나이에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가장, 저소득가정, 복지시설 등 성남시 일대 어려운 이웃 800가정의 따뜻한 겨울양식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어렵게 사는 이들에게는 김치가 반 양식”이라며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드시고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희망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가수 윤태규, 격투기 선수 임치빈 등도 김장 담그는 데 동참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참여해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배추쌈을 한입 맛 본 뒤 “김치 맛이 너무 좋다. 그야말로 어머니의 사랑 맛”이라며 김장 나누기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재명 시장은 “추운 겨울 다가오는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돌 같은 따뜻함을 줄 것”이라며 “내년에도 꼭 성남에 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등 성남시 일대 구청을 통해 김치를 전달했다.
장길자 회장은 독거노인가정, 저소득가정 등을 직접 방문해 쌀, 라면, 반찬선물세트 등 식료품과 함께 이날 담근 김치를 전해주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부의 허무

 
 
 
 
부의 허무

 
 
 
미국 역사 중에 미국인들의 경종을 울렸던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1923년 어느 날 시카고에 있는 에드워드 비치호텔에서 그 당시 미국 최고의 부자라고 불리는 7명의 사람이 모였다. 그들의 부는 그들의 전 재산을 모두 합칠 때 미국 전체의 국고를 능가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신문 기자가 시카고에 모였던 그 날로 시작해서 정확히 25년이 지난 후의 그들의 생애가 어떻게 되었는지 추적하여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이었던 강철회사 사장, 찰스 슈업은 25년 후 무일푼의 거지가 되어 죽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인 알써 카튼은 밀농사로 거부가 된 사업가였는데 그 역시 파산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쓸쓸하고 고독한 가운데 혼자 임종을 맞이했습니다.
 
"세 번째 사람인 리차드 위트니는 뉴욕은행의 총재였지만 자기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이 잘못되어 감옥에서 고독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네 번째 사람인 앨버트 홀은 미국의 재무장관까지 지냈지만 감옥에서 막 풀려 나와 집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섯 번째 사람인 웰스프트의 회장이었던 J.C. 리버모아는 인생의 끝을 자살로 마쳤습니다.
 
"여섯 번째 사람인 국제은행 총재였던 리온프레이져 역시 자살로 자신의 삶을 마쳤습니다.
 
"일곱 번째 사람인 이반 크루컬은 부동산 업계의 거부였지만 자살 미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그들의 인생은 미국인들에게 부의 허무를 알려주는 커다란 충격과 교훈이 되었습니다.
 
그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시간이 가도 없어지지 않고  쌓이면 쌓일 수록 더 많이 행복해질 수 있는건 사랑뿐입니다.
 
그러나 그 사랑도 소유하려고 하면 결국 사라지고 맙니다.
 
사랑을 나누세요... 그리고 그 사랑을 주고 또 주세요...
그러면 우리의 삶은 행복이 늘 함께 할 것입니다.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랍비와 사자

 
 
 
 
랍비와 사자

 
랍비가 가족과 아프리카를 여행 중 그만 사자에게 쫓기게 되었다.
이 긴박한 상황에서 랍비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으나
사자를 따돌리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게다가 앞은 막다른 길이었다.
  그래서 랍비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를 쫓아오는 저 사자를 당신의 자녀로 바꿔 주십시오.
 
그러자 달려오던 사자가 갑자기 멈췄다.
  그러자 랍비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감사 합니다 하고 있을 때,
  사자는 점잖게 랍비쪽으로 다가와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오늘도 저희에게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랍비 아들이 혼자서 놀러다니다가 그만 사자새끼에게 쫓기게 되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었지만 사자새끼를 따돌리기는 역부족하여 그만 지쳐 스러졌다.
  그래서 랍비아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를 따라오는 저 사자새끼를 당신의 자녀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러자 달려오는 사자새끼가 갑자기 멈추었다.
  랍비아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고 있을 때,
  사자새끼는 랍비아들 쪽으로 다가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살아요.~ㅎㅎ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세계 40개국에서 실시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세계 40개국, 12만 5천 명 참여
 
 
4월29일,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전 세계 40개국에서 12만 5천에 달하는 위러브유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열렸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홍수, 폭설 등 재난 피해가 극심한 이때, 환경 오염을 막고 인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위러브유 전 세계 회원들이 거주지 인근 지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정화활동을 펼친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름다운 미소로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남겨줄 사명이 있는 우리들이기에
 더욱 열심을 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성남 희망대공원을 비롯하여 한강시민공원, 인천 중앙공원, 부천 중앙공원, 안양 삼덕공원, 광주공원, 서울숲공원,구미 낙동강 생태하천 체육공원 같은 도심의 시민공원과
인근 거리, 내장산, 동봉산, 관악산, 우장산, 금호강, 안양천, 불광천, 중량천, 안성천, 대전천,
 경안천, 율량천, 해반천 등의 산과 하천 주변, 대부도, 속초 등지의 해변에서
각각 1000~5000명 규모로 정화활동이 진행됐고
그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소규모 정화활동이 펼쳐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클린월드운동입니다. 전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함께하는
참으로 큰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자원봉사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리 힘들더라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미소인데요,
이것이 진정한 봉사자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친정엄마

 
 
 
무식하고 시끄럽고 촌스럽고 그래도 나만보면 웃는 (친정엄마)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 자식부터 챙길 때, 홀로 딸 예찬론을 펼친 우리 엄마.
마음은 고맙지만 바쁘게 일하는데 그냥 전화하고, 보고 싶다 찾아오고,
별 이유 없이 귀찮게 구는 엄마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나도 결혼 5년 차에 딸까지 둔 초보 맘인데 엄마 눈에는
아직도 품 안의 자식으로만 보이는 모양이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하고 말았지만
이제 나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어린 시절부터 말도 잘하고 똑 부러지던 우리 딸,
지숙이. 공부만 잘하는 게 아니라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까지 무식하고
촌스러운 내 속에서 어떻게 이런 예쁜 새끼가 나왔을까 싶다.
 
 혼자 서울 가서 대학 다니며 밥은 잘 챙겨 먹는지 걱정이 태산이지만…
일해서 번 돈으로 용돈도 보내주고, 결혼한다고 남자도 데려오고,
벌써 애기 엄마까지 되었다.
 
품 안의 자식 같았던 우리 딸이 이제 내 품에서 떠나려나 보다.
 가을이 깊어지는 어느 날,
지숙은 연락도 없이 친정 집으로 내려와 미뤄왔던 효녀 노릇을 시작하고…
반갑기는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딸의 행동에 엄마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데…
 
 
엄마의 모습은 그 어떤모습이라도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해야할 모습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행복 - 가나다라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랑하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종'입니다.
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기후난민돕기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희망 응원가-기후난민돕기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사랑 한 걸음 희망 두 걸음!
 
 
 
핵심 가치관은 "인류 복지 향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것"
슬픔에서 웃음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사랑으로 걷는 한 걸음 한 걸음 기후난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응원가 -1만 2천 명 동참!
일요서울 54면에 2013년 5월 6일자에 게재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식수 부족과 각종 질병,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가
기후난민돕기에 나섰습니다.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남아시아 기후난민들에게 정수시설 및 의료지원, 주거 및 위생환경 개선 등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남녀노소 1만 2천 명이 동참했답니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이날 "지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은 언젠가 우리의 진실이 될 것" 이라며 "지구촌에 닥친 불행에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기후난민들에게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희망의 응원가가 될 것" 이라고 전하셨습니다.

이처럼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내세우는 활동의 핵심가치관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입니다.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둣들을 돕는 행보가 세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지요. 새생명사랑가족걷기대회를 비롯해 새생명사랑의콘서트, 헌혈하나둘운동, 클린월드운동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시민들의 의식개혁과 참여를 이끌어내 각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 지자체, 정부 차원에서 협력하면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가봉 현지 대학생들에게도 클린월드운동을 전수했으며 그 나라 가봉대통령과 직접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 밖에도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독거노인, 청소년인성교육, 불우이웃돕기, 일본 지진피해민돕기, 세계 기후난민돕기,
지원활동 등의 손길을 확대해 오고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화이팅!!!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2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다문화가정 위한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열려
“어머니 사랑 담긴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2012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주최측은 “낯선 한국에서 다른 환경, 다른 문화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다문화가족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에게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을 전해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김치를 담가 서울시내 저소득 다문화가정들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포함한 1500세대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을 비롯해 국내 첫 외국인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 탤런트 김성환, 가수 이승훈, 백미현 등 각계 인사들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엘살바도르 등지에서 온 다문화가정 주부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회원들과 함께 직접 김장을 담근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김장이 수고스럽고 힘이 많이 드는 일이기는 하지만 가족들이 겨우내 든든히 먹을 것을 생각하며 어머니가 정성으로 담그는 것”이라며 “가족 같은 이웃들이 늘 기쁘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다문화가정 주부들 중 필리핀에서 온 빌지니아씨는 “9년째 한국생활을 하지만 김장김치를 담그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김치를 잘 담그지는 못해도 한국 사람들과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으니 매우 좋다”고 말했다.
 
 
 
박래찬 영등포 글로벌빌리지센터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자스민 의원은 “다문화가정이나 이주여성들이 그저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돕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게 해주는 행사였다”며 “이웃을 도우려는 마음이 김치를 더 맛있게 만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해마다 김장 나누기에 참여한다는 위러브유 회원 김명숙 씨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다문화가족들이 고향의 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완성된 김치는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다문화가정들을 비롯해 서울 중구, 송파구,
노원구, 구로구, 영등포구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됐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생명 살리기’를 중점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심장병 어린이 살리기에서 시작해 지구촌 물 부족 국가 돕기,
세계기후난민돕기 등 세계적인 규모로 확대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혈액부족으로 위태로운 이들을 돕는 ‘헌혈하나둘운동’,
 새로운 개념의 환경복지운동인 ‘클린월드운동’ 등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며
세계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출처 ;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