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제13회 안성세계 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활동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13회 안성세계 정구선수권대회 자원봉사활동 펼쳐


유럽에서 15개국이 신규참가한 가운데 총 40개국 500여 선수단이 참여한
제 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경기 안성시에서 9월 7일 부터 17일까지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통역지원및 경기장 안팎의 안내를 도맡았으며
외국선수단및 외국인 한국문화 체험등 문화사절단으로서의 활동도 펼쳤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은
지역,인종,나이,국가,종교를 초월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에서든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류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펼쳐 갑니다.









백령도의 보석 콩돌해안




백령도의 보석 콩돌해안


백령도 남포리에 있는 콩돌해안은 천연기념물 제392호이다.
크고 작은 콩돌 모양의 '콩돌'이라는 작은 자갈이 모래가 없는 대신에
길이가 약 800m, 폭은 약 30m의 해변을 힌색, 회색, 갈색, 적갈색, 청회색 등
형형색색으로 덮혀져 있는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해안이다.

콩돌 해안의 작은 자갈들은 백령도 지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규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 양쪽 끝의 규암절벽에서 퍄도의 침식각용으로 닳기를 거듭해
콩과 같이 작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잔자갈들로 이루어져 있다.

콩돌 구르는 소리에 빠져보세요.






워호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직접 제작과 연출을 맡은 영화 <워 호스>


서로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소년 알버트와 그의 애마 ‘조이’를 주인공으로 한
<워 호스>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에 나가게 된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말
‘조이’와 한 소년의 뜨거운 우정을 다루고 있다.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인해 헤어져야만 하는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마치 한 컷으로 담고 있는 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틋함마저 느끼게 한다.
사랑하는 친구이자 주인 알버트에게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조이'의 여정을 담은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를 통해 또 하나의 감동 명작 탄생하고 있다.


아울러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과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 힐>의 작가
리차드 커티스가 각색에 참여해 기대해도 좋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하는 감동의 희망 메시지 <워 호스>는
1982년 출간된 화제의 소설 ‘워 호스’를 원작으로
이미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는 연극, 뮤지컬로 각색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베스트 셀러 원작이라는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적인 거장 스텝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던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08. 12. 26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되세요.^^



이웃을 나와 같이 여기는 마음..여기 그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이
추운겨울 홀로 계신 독거노인과 불우이웃들에게 방문하였어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한장한장 연탄배달을 하였습니다.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릴레이~~
리어카로 연탄을 배달하고 리어카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길을
한줄로 한장 한장 사랑을 담아 배달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웃으면 자원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모습에 희망의 싹이 틉니다.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의 낡은 집들,
이 동네에 250 가정 정도가 재개발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합니다.
오랜 시간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좁은 골목길로 연탄을 나르셨을 생각에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마음이 아팠습니다.
들여놓은 연탄에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이웃들,
방을 따뜻하게 덥히는 연탄은 사랑을 주고 받는 이웃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습니다.
김은섭 동장님은 "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하시며 격려했습니다.





어르신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연탄 받으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


무화과는 너무춥지않은 아무때나 꺽꽂이 가능합니다.

봄에 싹이 올라오기 전에 하시면 더 좋습니다.

말 그대로 꺽어다가 찔러놓기만 해도 살아나는게 무화과나무입니다.

작년에 나온 새가지 말고 2년이상 묵은 무화과가지를 잘라다가
약간의 습기가 있는 땅 이상에 꽂아 주시면.....
아무 땅에서나 잘 자랍니다.
점토질이건 사질토 이건 흙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습기를 좋아하므로 이끼가 자랄수 있는 정도의 땅이면서
볕이 잘드는곳이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그보다 약간 건조해도 무리 없습니다.
일년내내 비교적 촉촉한 곳이면 무리 없습니다.

옛날 남부지방의 무화과 나무는 빨래터,우물가 등에서 무성히 자라곤 했습니다.
물도 많고, 거름기도 많고, 볕이 잘 들기때문입니다.


한번 키워보세요.^^



에픽 : 숲속의 전설



에픽 : 숲속의 전설


줄거리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
숲의 생명을 지킬 새로운 후계자를 지목하는 날,
 ‘타라’ 여왕과 전사들은 ‘맨드레이크’ 일행의 공격으로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숲은 거대한 전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 시각, 우연히 정체불명 소용돌이와 함께 숲 속 세계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는
 타라 여왕으로부터 숲의 후계자를 찾는 유일한 열쇠인 꽃봉오리를 전달받는다.
 새로운 후계자를 찾지 못하면 적들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자신 역시 영원히 현실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엠케이.
 그녀는 탁월한 비행 실력을 지녔지만 반항기 다분한 숲의 전사 ‘노드’를 비롯해
 카리스마 ‘로닌’ 장군, 달팽이 듀오 ‘멉 & 그럽’과 함께
 적들에 맞서 위험천만한 대결에 나서는데...!
 
 지키려는 자 VS 파괴하려는 자
 숲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아이들과 보면 재미 있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 제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히말라야의 빙하와 만년설이 기후변화로 급속히 녹아 사라지면서 네팔 산간 마을일부는 홍수로, 일부는 가뭄과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 말은 벵골만와 접한 인도 서벵골 주, 방글라데시로 몰아쳐 홍수를 일으킨다.

특히 국토의 60퍼센트가 해발고도 5미터 이하인 방글라데시는 해수면 상승에 매우 취약하며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대형 사이클론(열대성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가뭄과
홍수, 바닷물 유입으로 해마다 수천 명의 주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도시 빈민가로 내몰린다.
선진국들의 탄소 배출이 주요 원인인 지구온난화의 값비싼 대가를, 저수시설과 치수시설이 부족한 개발도상국 주민들이 치르고 있는 것이다.

지구촌 이웃의 일을 내 일처럼 여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올해는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의 기후난민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4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 에너지관리공단, 그린스타트, 대자연, AIESEC(국제리더십학생단체),
한국유스호스텔연맹 등이 후원한 '제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다.






서울 지역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가족 1만 2천 명이 모인 이번 행사에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이순재 후원회장(탤런트)과 마거릿 클라크 퀘시 주한 가나 대사, 카를로스 빅터 붕구가봉 대사,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튀니지 대사, 라자 람 바르타울라 네팔 영사 등 주한 외교사절들과 하리 반 우오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서영배 IUCN 한국위원장, 김희성 그린스타트 사무총장, 신용우 한국유스호스텔연맹 사무총장, 이배근 한국아동학대방지협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발랄한 무대로 오전 10시경 식전 행사가 막을 열었다. 환경문제 대응과 실천을 호소하는 대자연 환경활동가 그룹 '그린플러스'의 노래에 이어, 국방부 군악대의 연주와 삼군통합의장대의 동장 시범이 펼쳐졌다. 다양한 대형을 갖춰 절도 있고 박력 있게 선보인 동작 속에는 국격을 드높이는 국군의 기상이 그대로 담겼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활동 영상이 상영된 후 1부 기념식이 시작됐다.
장길자 회장은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면서 "현재 세계에는 4천만 명 이상의 기후난민이 있으며 30년 후에는 10억 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보고를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지구촌이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환경을 공유하며 사는 우리는 그들의 고통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수만은 없다"고 전제한 장길자 회장은 "오늘 우리가 걷게 될 한 걸음, 한 걸음은 사랑 한 조각, 희망 한 조각이 되어 기후난민들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응원가가 될 것"이라며 기후난민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다.


후원회장인 탤런트 이순재씨는 그간 지구촌 이웃을 위해 힘써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여러분들은 충분히 축복받을 권리와 자격이 있다"고 격려했다.

서영배 IUCN 한국위원장은 "자동차 배기가스,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실효과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데 걷기는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키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간단한 일"이라며 "오늘의 사랑 나눔이 지구의 평화를 가져오고 오늘의 걷기가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는,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리 반 우오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도 이 행사가 기후난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하고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서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에 물펌프와 생필품, 의약품을 기증하겠다는 내용의 POP가 전달됐다. 무대 옆에는 이들 국가의 기후난민을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가족들이 모은 희망 저금통 3천여 개가 차곡차곡 쌓였다.

1부 기념식이 끝나고 군악대의 팡파르 속에 2부 걷기대회가 시작되었다.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공원 산책로는 연둣빛 티셔츠를 입은 1만 2천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로 가득 찼다. '3층까지 계단으로', '일회용품 이제 그만', '스위치를 내려요'같은 구간별 포스트에서는 생활 속 실천사항을 홍보했다. 출발 및 도착 지점인 평화의 광장에는 기후난민홍보관, 체험관, 에코관, 기후난민사진전 등 홍보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했다.
  





3부 체험마당 시간, 내빈들을 안내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일행과 함께 희망 메시지를 남기고 천연 염색, 천연 섬유탈취제 만들기 체험을 했다. 내빈들이 가장 즐거워한 체험은 인간동력 자전거, 튀니지 대사가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아 그 동력으로 선풍기가 돌아가자 가봉 대사가 그 앞에서 바람을 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한바탕 웃음꽃이 피었다.

튀니지 대사는 "남을 돕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진심이 느껴졌고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많은 교류가 있기를 희망했다. "나와 가봉 정부는 위러브유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위러브유와 함께해서 정말 행복하다"가봉 대사는 "지난해 위러브유와 기후변화 대응 협약을 체결한 이래 위러브유 청년들이 가봉에 와서 가봉 청년들과 세미나도 열고 환경행사를 함께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는데 오늘 행사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행사에 함께한 율리아 사벨리예바 우크라이나 대사관 서기관은 "우크라이나도 과거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많은 피해 주민들이 발생했다. 지구촌 이웃을 돕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처럼 좋은 행사에 우리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산간지역의 실태를 설명한 라자 람 바르타울라 네팔 영사는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의 기후난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행사를 열어준 위러브유 측에 감사를 표하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이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했다.


출처: http://cafe.naver.com/goguma3/194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망고샤벳 만들기










계절이 계절인만큼 냉동실에 자꾸 과일을 쟁여두게 되는데
다양한 냉동과일들중 가장 잘먹는 딸기와 블루베리 그리고 망고가 있어요.

그중 사각사각 씹히는 샤벳이 다른 종류보다 더 시원한 망고샤벳을 만들어 볼께요.
달콤한 맛이 강한 망고라 설탕양을 살짝 줄였더니 생각보다 새콤함이 많아
기분좋은 시원함을 전해줘요.


재료: 망고 400g. 설탕 40g. 물 180g. 레몬즙 2Ts.

물과 설탕은 소스팬이나 냄비에 섞어 끓여서 시럽을 만들어줍니다.
냉동망고는 시럽이 뜨거울때 그냥 부어주지만
생과를 사용하신다면 시럽을 식혀서 부어주세요.
블랜더나 믹서기에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부드럽게 갈린 망고에 레몬즙을 넣어 가볍게 섞어줍니다.

냉동보관용기에 넣어 냉동실로 직행해줍니다~~
약 1, 2시간 후에 꺼내서 포크등으로 긁어줍니다.
아이스크림메이커가 있다면 부드럽게 샤벳형태로 만들어주기가 조금더 쉬울텐데
없으니 아날로그방식으로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기다려줍니다.
포크로 긁은후 다시 냉동실에 넣어 얼려두었다 긁어주기를 두세번 반복해줍니다.

아이스크림 스쿱이나 수저등으로 적당량 떠서 그릇에 담아내
망고샤벳 완성입니다


 

잘 자야 잘 산다




                                                    '잘 자야 잘 산다' 이종우 지음




숨수면클리닉 서울본원의 이종우 대표원장님이 저술한 '잘 자야 잘 산다'. 수면습관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담긴 일명 쾌면 바이블입니다.

수면전문의 1세대로서 잠과 수면장애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펴냈다. 이론 중심보다는 4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확립한 치료법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코골이, 수면무호흡 등 각종 수면장애에 대해서 어려운 전문용어로 도배한 이론중심의 책이 아닌 실제 사례 중심으로 엮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한 그런 책입니다.

[프롤로그] 잠만 잘 자도 인생이 달라진다
[Part 01] 잠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Part 02] 잘못된 잠이 내 몸을 망친다
[Part 03] 수면질환, 아는 만큼 극복할 수 있다
[Part 04] 수면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생활습관
[에필로그] 고칠 수 있다, 무심코 방치하지 말자!

 


2013년 7월 9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지부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미국 뉴욕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국경없는 글로벌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말씀입니다.


"북한의 포격 사건으로 연평도 주민들이 목숨처럼 아끼던 집을 잃고 추운 겨울에 떨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자원봉사자가 돼 훈훈한 사랑의 온전을 나눌 때 입니다.
전세계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비롯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살리기 헌혈하나둘운동'과 더불어,
지구촌 먹는 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랑의 물펌프 설치지원' 사업으로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또 "지금은 종교와 이념을 뛰어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사랑이 필요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라와 나라를 뛰어넘고, 민족과 민족을 뛰어 넘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지구촌을 지키며, 서로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국경이 없다는 말을 흔히들 사용합니다.
지금, 여기 국제위러브운동본부에서 펼치는 클린월드운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날로 심각해 지는 환경오염 때문에, 섬들이 가라앉고, 침수되어 아픔을 겪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 그들과 같은 피해가 또 다시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같은 마음으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국경없는 사랑 실천!




미국 시카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도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마음을 이어 받았네요.~


전 세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미국에도 장길자회장님의 사랑의 마음을 이어 받아 열심히 봉사에 임해주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지부회원들이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지부는 대표적인 6개의 부로 나뉘어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
미국 뉴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의 모습^^



뮤지컬 스칼렛핌퍼넬








스칼렛핌퍼넬은 1903년 연극으로 시작되어 이후, 소설화 그리고 1997년 뮤지컬로 발전하게 된 작품이랍니다.
스칼렛핌퍼넬은 '영웅'에 관한 뮤지컬로,
우리에게 익숙한 조로, 배트맨 등 현대 영웅 캐릭터들이 바로 이 스칼렛핌퍼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인물들이예요.

영국 귀족인 스칼렛핌퍼넬은 얼굴없는 영웅으로 활동하기 위해
평소에서 하녀들과 노닥거리고 패션과 파티에만 관심을 가지는 인물로 스스로를 위장하고,
가면 뒤에서는 타인을 살리는 영웅으로 그려지고 있어, 그런 측면에서 배트맨과 상당히 흡사한 캐릭터라 볼 수 있지요.

스칼렛핌퍼넬은 루이16세가 체포되고 왕당파에 대한 대학살이 시작되는 1792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광신적인 혁명가인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가 수립되고,
프랑스혁명이 점점 광기 가득한 혁명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단두대로 사라져가는 목숨을 살리기 위한 영웅으로 스칼렛핌퍼넬이 등장,
그를 중심으로 사랑, 배신과 음모 등을 위트있게 풀어내고 있는 뮤지컬입니다.

공연일시 : 7월 2일~9월 8일
공연장소 : LG 아트센터
공연시간 : 총 155분 (인터미션 포함)










강된장과 찰보리밥의 호박잎쌈밥



강된장을 만듭니다.

재래식된장 4큰술,고추장1큰술,양파1개,표고버섯3개
다진마늘,다진파,청양고추2개,국거리용소고기한줌,양파엑기스 약간

육수: 다시마 멸치 우린물

강된장!!!
호박잎엔 역쉬~강된장이죠~~



다음은 찰보리쌀1인분,밀쌀1인분으로 밥을 짖습니다.

연한 호박잎을 준비합니다.

호박잎을 다듬는 법은
줄기끝을 반으로 갈라 꺽으면서 잎쪽으로
잡아당기면서 겉껍질을 벗겨 주세요..
그리고 호박잎에 잔털을 두손으로 호박잎을 비벼주시면 잔털은 제거됩니다..
 깨끗이 씻어 삶아 줍니다.





오늘 같은 날!!!
소화력 끝내주는 찰보리밥에
호박잎 쌈밥 어떠세요?

가족간에 무한한 사랑이 싹틀겁니다^^



2013년 7월 5일 금요일

2008년 네팔 수재민 돕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2008년 네팔 수재민 돕기


갑자기 불어난 강물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제방과 인접했던
네팔 남동부 순사리(Sunsari)의 반타바리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불어난 물사이로 이동하는 수재민들의 모습...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제방이 무너지면서 집을 잃고 도로는 유실되고
수해로 죽은 가축들의 시체가 부패되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면서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네팔 수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쌀과 라면,생수와 의약품등의 구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양평 중미산 천문대





양평 중미산 천문대

별자리와 우주에대한 신비로움,
시뮬레이션으로 우주에 대한 설명을 듣을수 있어요.

좀더 많은 별을 보러 갈 생각이라면 몇 가지 까다로운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째. 맑을 것 - 너무나도 당연한 조건
     둘째. 달빛이 없을 것 - 달빛은 햇빛 못지 않게 밝다는 사실을.
     셋째. 휴일 또는 주말일 것




인터넷에서 먼저 신청을 하고, 입금을 한 후 참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먼저 일정과 일기예보를 챙겨야 합니다.
   
    '당일 별자리 여행'은 강당에서 한 시간의 천문시뮬레이션 학습,
    그리고 천문대 옥상으로 자리를 옮겨
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하는 것으로 구성합니다.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언더처블: 1%의 우정



언터처블: 1%의 우정(Intouchables)는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2011년 프랑스 영화이다.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언더처블: 1%의 우정

지난년도에 개봉했지만 감동 코믹영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