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물펌프 기증으로 행복을 나눠요.

 
 
 

물펌프 기증 으로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물부족의 원인은 우리에게 있고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것 또한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곳은 비단 아프리카뿐이 아닙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한 빈민가.
길가에는 온통 쓰레기가 넘쳐납니다.​
수백 명이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날마다 물 전쟁이 벌어집니다.
 
 
<인터뷰> 아로띠(마을 주민) : "마을에 수도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다른 곳에 가서 물을 길어와야 합니다."
마을 공동 수도 바로 옆에는 보통 화장실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설비를 갖출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비위생적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동네 주민들은 수인성 질병에 시달립니다.
 
<인터뷰> 사하나즈(마을 주민) : "물이 지저분하니까 늘 이렇게 피부병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늘 설사에 시달려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가도 물이 부족하기는 마찬가지.
10년 전 태풍으로 살 곳을 잃고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해안가 나무를 몰래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음식도 물도 부족합니다.
 
지난 20년 동안 자연재해로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방글라데시.
자연재해를 막고, 해안가 담수를 보존하기 위해 정부는 해안가 주변에 맹그로브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모두 4백만 그루를 심었지만 물부족 상황을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담수 고갈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합니다.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다 보니 정작 사람이 쓸 수 있는 물은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무분별한 개발도 담수 고갈의 한 원인입니다.
이 마을은 팜오일을 재배하는 대형농장이 옆에 생긴 이후
지하수가 완전히 고갈됐습니다.
 
 
<인터뷰> 라디만9농장인근 마을 주민) : "팜오일 농장이 시작되기 전에는
각 집마다 우물이 있었어요. 하지만 농장이 생기면서 물이 말랐습니다.
지금은 물탱크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라지고 있는 열대림 면적은 한 해 평균 280만 헥타르.
대형농장의 팜오일 나무들은 지하수를 빨아 먹으며 자라납니다.
 
동물들도 고통받기는 마찬가지.
열대림이 파괴되면서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동물 오랑우탄도 살 곳을 잃었습니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지역 환경단체들을 중심으로 대형 팜오일 재배 농장에 대한
규제 방안이 마련되기 시작했습니다.
 
팜오일 회사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환경 기준을 적용해
더 이상의 지하수 고갈과 숲 파괴를 막고자 한 겁니다.
 
<인터뷰> 수리아니9현지 NGO 관계자) : "주민들은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같은 사회단체들이 팜오일 농장주인 회사들에게
이런 주민들을 돕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도 문제를 해결하기는 역부족입니다.
 
무분별한 개발은 갈수록 늘어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주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그 피해를 고스란히 덮어쓰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후르츠캭테일 샌드위치

 
 
 

 
 
후르츠캭테일 샌드위치
 

1. 후르츠칵테일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준다.
 
2. 완숙으로 삶은 달걀을 볼에 담아 보기좋게 으깬다.
 
3. 으깬 달걀에 물뺀 후르츠칵테일을 넣고 마요네즈,머스터드,약간의 소금을 넣고 버무린다.
 
4. 간이 어떤지 맛을 보고 간이 맞게 하면 속재료는 완성입니다.
 
5. 빵을 먹기좋게 구운후 속재료를 넣고 먹기좋게 썰어낸다.

 
 
 

벨과 세바스찬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
 
어른들은 모르는,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 6살 꼬마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개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한편, 여느 때처럼 언덕을 뛰놀던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빛의 겁먹은 개에게 다가 간다.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한 세바스찬은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어느새 세상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벨을 잡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고,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2014년 3월 27일 목요일

우리들의 삶이란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앞도 알수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건 아니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해야 될것입니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강원도 내 산간벽지학교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다.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강원도 내 산간벽지 학교에
 '학용품 보내기 운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3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는 강원도 영월군과 택백시에 소재한 옥동, 구래, 화전,
미동초교 등 4개 학교를 방문, 정성껏 마련한 선물꾸러미를 고사리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때 아닌 선물을 전달 받은 고사리손들은 선물꾸러미를 가슴에 안은채 친구들과
비교도 하고 자랑도 늘어놓으며 연실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 단체 회원들도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커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봉사자가 되길 바란다"고 즐거워 했다.
 
 
 
 
 
크레파스를 선물받은 석보현양(8, 화전초교 1년)은 "제 꿈은 화가인데 크레파스를
 선물받아 너무 기쁘다"며 "열심히 공부해 피카소처럼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고 기뻐했다.
 
운동화를 선물로 받은 엄기범군(11. 화전초교 4년)도 "생일도 아닌데 운동화를
선물로 받아 너무 기분 좋다"며 흐뭇해 했다.
 
장길자 회장은 "이 선물은 어려움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주인공들이 되길 바라는 엄마같은 회원들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고
행사의미를 전했다.
 
화전초등학교 엄경영 교사는 "아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보기 좋다"면서
"직접 아이들을 찾아 격려도 해주고 선물을 전달한 분들은 거의 없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운동본부는 지난 30여 년간 국재 아동 및 노인복지를 미롯 각종 구호사업 뿐만아니라 전쟁,
기아,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을 돕고 있는 순수 민간자원 봉사단체다.
 
매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와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바자회'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심장병, 난치병, 희귀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
수술지원을 비롯 지진 피해국 어린이 지원사업 등의 복지사업도 함께 펴고 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를 돕다 (서울씨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를 돕다

 
                                                                                        - 서울씨티 -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돕다
세계기후난민 돕기, 클린월드운동, 세계 대학생들 환경장학금 전달....
활발한 복지활동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는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세계적인 당면과제다.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태풍, 폭설, 가뭄 등 재난피해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수천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다.
 
 한 개인,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세계인들의 동참이 시급하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별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움직임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위기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고자
국경을 초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목표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각국의 산, 강, 공원, 바다, 거리 등 환경정화에 나서는가 하면,
깨긋한 물이 부족한 나라에 물펌프를 설치하고,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 등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세계인들을 돕는 장을 마련하기도 한다.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인 세계댜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도 전달한다.
 
 
기후변화 대응 클린월드운동, 12만 5천 명 동참
 
지난 4월 29일에는 세계 전 대륙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나서
 '2012기후변화 대응ㅇ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ment)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범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환경복지활동이다.
 
미국 시카고 노스애버뉴비치에서 200여 명이 정화활동을 벌인 것을 비롯해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칠레,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일본, 캄보디아, 태국, 몽골, 대만, 인도, 베냉,
가나 등 각 나라에서 현지 회원들과 시민들이 산, 바다, 거리, 공원, 강 등 주변환경을 정화했다.
 
 12만 5천 명이라는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100여 명이
윌리암스톤 비치 일대를 정화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리엔 포스터(여, 37)씨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핟"고 말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
 
 
 
무더위보다 뜨거운 생명나눔 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경남서 1000명 나서
 
임현호 기자  ㅣ 기사입력  2012/07/26 [18:30] 
 
 
 
▲ 1000여명에 가까운 경남지역 도민들이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 임현호 기자
 
 

 
헌혈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살리기 위해 경남 서부지역에서 1000명이 헌혈에 나섰다.
 
25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시민들은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했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창원, 거제, 사천, 거창, 남해, 진주 등 경남권 각지에서 일부러 찾아온 이들까지 생명나눔을 위한 열기가 뜨거웠다. 이들은 “만약 내 가족이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데 혈액이 부족하다면 어떠할까”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날 진주시 보건소 행정과장 및 경남 혈액원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도 현장에 참석해 헌혈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7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대규모 헌혈캠페인이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각박한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헌혈 후 받은 헌혈증도 인근 대학병원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최원길 보건소 행정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헌혈운동을 실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최성원 혈액원 팀장은 “이렇게 한 생명을 살리고자 헌혈운동에 참여하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헌혈뿐 아니라 심장병어린이 돕기, 불부족 국가에 펌프설치하기 등 수많은 봉사활동하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에 큰 감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진행된 헌혈하나둘운동에 세계 곳곳에서 직장인,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이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 인천, 부산, 전주, 강릉, 대구 등 전국 각지를 비롯해 해외에서는 미국,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멕시코,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헌혈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호주, 일본,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스페인, 베트남, 태국, 남아공 등 세계 각국에서 헌혈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하나둘운동 외에도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전 세계 아동.청소년.노인복지, 재난피해민돕기,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설치, 환경복지운동인 클린월드운동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자원봉사 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여, 캄보디아에서는 국왕 훈장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애틀랜타 시의회가 회장 및 시의원 15명이 공동서명한 감사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임현호 기자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지구는 하나의 작은 마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지구는 하나의 작은 마을"
 
 
 
어린 생명을 살리려는 어머니의 마음,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주는 든든한 바람막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캄보디아 프놈펜 지부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캄보디아 프놈펜 지부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캄보디아 다음엄뻘신문사에 실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캄보디아 프놈펜 지부 회원들의 클린월드운동 소식입니다.
 
 
신문내용을 살짝 보시면
  
 
 
 
  
 
『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위러브유 회원들 뿐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등도 함께 동참하여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장길자 회장님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 복지단체입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행복 스위치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습니다.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복이 결정되지요.
 
마음속의 행복스위치를 항상 켜보세요.^^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해독식사 샐러드

 
 
 
 
 
으깬고구마 양배추 사과 샐러리 샐러드
해독식사 샐러드

너무 든든하고 맛도 좋습니다.
 

재료:
 
소금 적당량
껍질 벗긴 고구마 1개 (약 200g)
올리브오일 1큰술+
두유 1/4~1/2컵(50~100ml)
 
양배추 200g, 채썰어
사과 1개
샐러리 1대, 얇게 채썰어
두부마요네즈 2~3큰술(입맛에 맛게 조절)
 

 
1.고구마를 큼직하게 썰어 냄비에 담고 소금 한두꼬집 넣고 찬물을 잠기게 붓고
센불에 한번 끓어지면 약불로 줄여 삶는다.
 
2. 고구마 삶는 동안 양배추와 샐러리 채썰고 소금 1/4큰술 넣고 섞어둔다.
 
3. 삶은 고구마는 뜨거울때 대충 포크로 으깬 후 두유와 올리브유를 넣고 소금 한꼬집
넣어 잘 섞는다.
 
4. 사과 납작하게 썰어 2와 3의 재료를 섞고 두부마요네즈로 버무린 후 간을 다시 보고 완성.
 
 
 
두부마요네즈만드는 방법
 
 
재료 : 두부 1/2모(약 200g), 카놀라유(50ml), 매실액(1T), 식초(1.5T), 설탕(1T), 소금, 후추 약간
 
두부는 대략 200g 정도인데, 이 정도면 시중 모 두부의 반 정도입니다. 오일은 올리브유도 괜찮습니다. 매실액이 없으시면 꿀을 넣거나 식초, 설탕을 더하셔도 좋고,
두유나 우유를 좀 넣으셔도 좋습니다.

두부와 오일(카놀라유)을 이용해 믹서기에 돌려주세요.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다.

[인도네시아] 아날리사   2013-11-29
 

 
 
메단(아날리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델리스르당에 있는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에
의류비 지원 및 냉장고 기증을 했다.
이번 활동은 전 세계에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지원행사에는 헨디 주한 시만준탁 메단 종교국장과 모로코에서
온 교환학생 압둘 학(23)씨도 참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우리 나라와 함께 인도주의적인 봉사를 지속적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그는 간단히 설명했다.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상을 받은 이 복지단체가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에 도움을 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 고아원에는 지난 2004년 쓰나미로 인해 부모를 잃은 48명의 나이스 섬
아이들이 지내고 있다. 비록 이미 지난 일이지만 그로 인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그 사건을 잊을 수가 없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의류비와 냉장고 지원 외에도
이미용 봉사와 영여교육을 함께 준비했다.
 
큰 기쁨
이 행사에는 모로코에서 온 압둘 학 씨도 자원봉사자로 동참했다.
그는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줄 때
예쁜 그림이 나오지 않았는데도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저는 작은 사랑을 주었을 뿐인데 오히려 아이들로부터
 더 큰 사랑을 받은 느낌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국에서 시작해
온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은 마치 사람들에게 물과 같은 존재여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이들을 성공하게 하는 열쇠가 된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변함이 없고, 평등하며, 평화를 만들기 때문이다.
 
 
 
<사진 설명>

지속되길 바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메단 지부 회원들(노란 옷)과
 아누그라 까시 고아원 아이들이 함께 있다.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11년째 사랑의 무대♥ "지구촌에 희망을 선물해요!"

 
 
 
 
 
11년째 사랑의 무대♥ "지구촌에 희망을 선물해요!"-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처음마음그대로...11년째 사랑의 무대♥ "지구촌에 희망을 선물해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전세계 모든 곳에 희망을 선물하고자 하는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
 
365일 똑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we love you
 
 
 
 
< 11년째 사랑의 무대… “지구촌에 희망 선물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대표 장길자), 15일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올 들어 지구촌 화산폭발과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가 유난히 잦은 가운데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와 국내 희귀난치병·다문화가정 어린이,
그리고 북한 포격으로 고통받는 연평도 주민들을 돕기 위한 대규모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로 연예인과 주한 외교관 가족들이 함께하는 인도네시아·파키스탄 재난지역 및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제11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그것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서울시·부천세종병원 등이 후원한다.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가수 인순이, 해바라기, 윤태규,
 백미현, 김제훈, 김민교 등 연예인들이 열창하며 주한 외교관 가족들이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위러브유운동본부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탤런트 이순재 등 각계각층 인사 6000여명의 회원들이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위러브유운동본부 측은 수혜자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생계비와
선물 등을 전달하며, 국내 수혜자들은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00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전개해온 주요 활동 중 하나다.
 
 이 부장은 “그동안 심장병 및 희귀난치병 어린이, 저소득층 가정, 소년소녀가장,
외국인 재해근로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200여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달했다”며 “지난해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서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에
 8000여 명의 회원들과 각계 인사, 연예인, 주한 외교관 가족들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정충신·장재선기자 csjung@munhwa.com
 

2014년 3월 14일 금요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빼주는 음식
 
 
 
우리 몸 속의 노폐물과 독소는
장, 간, 폐, 림프, 신장 같은 해독기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고
노폐물과 독소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몸 안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데,
이 노폐물과 독소를 그대로 내버려두면 발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사람 몸 속에 있는 독소를 인위적으로 제거하기란
 현대 의학기술로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결국 오랜 시간에서 진화되고 적응된 음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는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늘 먹고 마시는 음식 속에서 몸 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좋은 음식
 
 
1. 된장
 
된장은 체내 담배의 성분인 니코 틴을 녹여버림으로써 흡연자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식욕을 돋구는 효과가 있고 항암 효과가 있어서 근래들어 해외에서도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미역
 
속설에 이르기를 바닷 속 고래가 새끼를 낳은 후 먹는게 미역이라 할 만큼
미역을 비롯한 해조류는 우리 몸 속에서 소화가 잘안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환경호르몬, 발암물질을 흡수해서 배출시킵니다.
 
 
3.미나리
 
 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이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고 복어의 독을 중화시켜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4.돼지고기
 
돼지고기 부위중 붉은 살코기는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줍니다.
특히 황사가 많이 부는 봄철에 먼지를 없애는 효과를 보기 위해 돼지고기를 먹는데
 이는 돼지고기 속 불포화 지방산이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여있는
공해 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양파와 마늘 
 
양파의 케세르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암효과가 있으며
체내 중금속,독성분 니코틴 등의 흡착을 해독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간가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 배출을 도와줍니다.
 
 
늘 먹는 음식이지만 알고 먹으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김치 부침개

 
 
 
 
김치 부침개
 

재료: 묵은지 1/4포기,느타리버섯조금,양파조금,부침가루,계란2개,생수조금

돼지고기(마늘,소금,생강술,후추로 밑간),올리브유,집고추장반큰술
 
 

1. 돼지고기는 미리 밑간을 해두어요.

2. 묵은지와 양파 그리고 느타리버섯을 썰어 준비해요.

3. 부침가루에 계란2개를 넣어 반죽해요.

4. 반죽에 돼지고기,묵은지와 양파,느타리버섯을 넣어 부침반죽을 만들어요.

5.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장반큰술을 넣어도 됩니다.

6.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지저 내놓아요.
 
 
 
 
비오는 날 만들어 보세요.

간간히 씹히는 돼지고기와 느타리버섯의 쫄깃함이 더해 훨씬 맛있어요.~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2009 클린월드 운동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내 300개지역,해외 31개국가 2만여회원 참여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2009 클린월드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범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클린월드운동은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과 공기를 깨끗하게 되살리고
 맑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미래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전세계 정화운동입니다.

 Clean World 운동   깨끗하고 맑은 세상 만들기
 Clean Water  깨끗한 물 만들기
 Clean Oxygen  깨끗한 공기 만들기
 Clean Region  깨끗한 마을 만들기
 Clean Life   건강한 삶 만들기
 Clean Descendant  후손에게 물려줄 깨끗하고 건강한 미래 만들기
 
 
서울지역을 비록한 안양시,김포시,성남시,청주시,대구시,김천시,광주시,인천시,부산시,
남한산성 거리정화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섰습니다.
 
국내뿐만아니라

미국,영국,호주,페루,아프리카,몽골,뉴질랜드,독일,
캄보디아등 전세계 31개국 동시 실시했습니다.
 
각종 방송,신문사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구촌 사람들이 아낌없이 칭찬과 감사장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지구촌을 내집처럼 알뜰하게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
화이팅!!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1200여명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전세계 생명나눔 꽃피운 '사랑의 헌혈'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1200여명 동참
 
감동의 봉사행렬...헌혈증 즉석 기증 '눈길'
 
 
 
▲11일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린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행사장을 찾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혈액검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운동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 한 달간
전세계에서 펼쳐지는 헌혈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헌혈운동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주부, 직장인, 대학생, 고등학생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혈환자가 많은 대학병원이나 혈액원 등
현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며,
 
각 지역 혈액원에서는 헌혈차 및 채혈자들을 위한
음료수,간식 등을 준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 날 헌혈행사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시민 등 1200여명이 동참했다.
 
대한 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서는
가용 가능한 4대의 헌혈버스를 모두 동원했지만
밀려드는 헌혈자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서준석 충북혈액원장은
 
"요즘 혈액수급상황이 어려운데
이들의 단체헌혈은가뭄에 단비 같은 고마운 일이 될 것"이라며
생명 살리기에 나서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헌혈행사에 참가한 회원들과 시민들은 헌혈 후 받은
헌혈증도 즉석에서 기증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이 헌혈증을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과
여러 병원에 지원할 예정이다.
 
 
 
▲ 11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헌혈자원봉사 및 캠페인으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열린 헌혈운동은 25회째다.
 
 
특히 지난 2009년 부터는 서울을 비롯해
광주,대전,부천,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헌혈을 진행해
지역별 혈액수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가족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에
함께 하자는 데 세계 각국 회원들이 한 마음이 됐다."며
"다른 봉사들도 기쁨이 크지만 특히 헌혈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기쁨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투데이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최고의 스승 웃음

 

 
 
 
 
석사ㆍ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ㆍ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은 박사ㆍ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것은 "봉사" 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 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ㆍ맹자ㆍ순자ㆍ노자ㆍ장자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 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밥사 ▶ 감사 ▶▶ 봉사 ▶▶▶ 웃자
 
 
 
 


절약하는 습관

 
 
 
 
 
이제 개나리가 피는 봄입니다.
아직은 바람이 차게부는 3월
어서 꽃이 피길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오늘은 절약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모두 노력해 보아요~
 
 
o 엘레베이터 타고 싶을 때..  
 
계단한번 걸어올라가 보기
 
 
o 요즘같은 계절 바뀔 땐..
 
얇은 옷 여러겹 입어서 더울땐 벗고 추울땐 입기
 
 
o 혹시 운전을 하신다면..
 
무거운짐 싣고 다니지 않고(연료 더 들어요~)
뺑그르르 모르는길 감으로 찾아다니지 말고
네비게시션으로 목적지 미리 파악하고 한번에 가기
 
하지만, 사실 대중교통 이용하면 더 좋겠지요.~ ^^
카풀 참여해서 함께 이동해도 좋고요.
 
 
o 방에 콘센트 쓰지 않는건 뽑아두기
 
콘센트마다 on/off버튼으로 켜고/끄기 설정해도 좋고요.
 
 
o 컴퓨터 사용하실때
 
부팅하고 모니터는 1분 후에 켜도 절약된데요
 
 
o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양치하고 세수할 때
 
물 받아서 쓰면 많이 아낄 수 있어요
 
 
o 변기 뚜껑 속에는 벽돌이나 빈 패트 넣어서
 
물이 조금만 차도 닫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어요. ^^
 
 
 



2014년 3월 8일 토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희망의 꽃을 피운 제1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희망의 꽃을 피운 제1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2014년 3월.. 봄이 오네요~~
봄이 오면 기다려지는 소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매년 봄이 오면
사랑을 나눠주기 위해 걸음을 옮기는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가 그것이죠~
 
봄의 꽃.. 개나리가 만개했던 2011년 5월에 있었던
제1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소개합니다~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물펌프기증위해,
자연의 재앙앞에서 오열하는 피해자와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과 회원 약 6500여명이 노란 개나리색의 옷을 입고
수원만석공원에 모여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수원시의 독거노인, 청소년 가장 등 저소득가정 24세대에 1200만원을 지원하고,
일본의 지진피해돕기 구호성금 340만엔(한화5천만원상당)도 전달했습니다.

또 물이 부족한 캄보디아, 가나, 케냐, 네팔 4개국에 지하수개발시설 및
 물펌프기증을 했답니다.
 
 
 
 
아름다운 수원만석공원에서...
노란 티셔츠를 입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은..
개나리꽃 그늘아래 모여있는 병아리들과 같이 행복하고 즐거워보였습니다.
 
 
 
 
가족이 모여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기며 사랑을 나눠주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2014년 3월 6일 목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경기신문 2013.11.14일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기신문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쌀쌀해지는 늦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머니의 사랑으로 김장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15일 성남 시청광장에서 김치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본부가 해마다 진행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그 동안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놀이마당 등에서 열렸으며, 주한외교관 가족들과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들은 한국의 대표음식 김치를 직접 담그는 체험을 해보는 동시에 한국인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성남시 일대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저소득가정, 복지시설 등 800가정에 전달할 김장김치 3천 포기(8천㎏)를 담글 예정이다.
 
또 김치에 담긴 맛과 효능, 김장을 위한 준비과정, 그 동안 행사 지원내용 등을 소개하는 사진전도 열린다.
 
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김치를 담그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며 “이웃 모두 맛있게 먹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고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담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계에 전한다’는 목표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국적, 인종, 빈부, 종교 등의 격차를 뛰어넘어 아동복지, 불우이웃돕기, 재난재해구호활동, 환경복지활동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3월 5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보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수혜자의 감사편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보낸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수혜자의 감사편지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발걸음은 "새생명 사랑의콘서트"로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줍니다.
 
세계와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국적과 인종을 뛰어넘어
지구촌가족에게 전하는 감동으로 세계 이웃을 사랑합니다~^^
 
 
 


2014년 3월 4일 화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2010 하반기
보도일/2010.09.10 세번째 대전헌혈, 생명나눔의 축제로 정착

"봉사를 하면 거기서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해보신분들이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합니다. 헌혈은 특히 생명을 살리는 일과 직결되어 있어 기쁨과 보람이 더욱 큽니다."
 
9월10일, 헌혈하나둘운동은에 참가한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인 충남 대학교병원을 방문한 장길자회장은 갈수록 더많은 회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처럼 헌혈하나둘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면서 회원들의 기쁨과 보람도 그에 비례하고 있다.
 
 행사를 시작하면서 장길자회장(중앙),송시현 충남대병원장(왼쪽),
이강민 이사장(송 원장 왼쪽),
김철호 대한적십자사 대전 충남혈액원장(오른쪽)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이날 '대전지역 2010 하반기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한다. 작년여름과 올해 2월에 이어 세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미 지난 두 차례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으로 든든한 샌명의 동반자가 된 충남대학교병원,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화에서 후원하고 700여 회원들이 참가하여 생명나눔의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장길자회장은 이날 이사진과 대전 행사장을 직접방문. "여러분이 헌혈한 피 한방울,한방울이 생명을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헌혈에 참가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겨울 추운날씨에도 헌혈에 참가했던 위러브유 회원들의 모습을 회고하며 무더운 날씨에 이날 행사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피는 현대 과학으로도 만들수 없으니 생명유지에 반드시 필요한것"이라고 전제한 송원장은 "신경외과 의사로서 수술하다보면 수혈이 꼭 필요한 상황이 발샐하는데 피가 들어가면서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호전되는것을 본다."고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철호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장도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동절기마다 헌혈에 동참해준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표하며 헌혈하나둘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하나의 캠페인으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사전검사는 주차장 입구 쪽 야외에서, 헌혈은 적십자사 측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간간이 소나기가 내린 무더운 날씨에도 생명나눔의 열정으로 7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는 성황을 이뤘다.
 

 
 
 
대전에서만 세번째가 열린 이번 헌혈하나둘운동은 자연스럽고 질서 있게 전개됐다.특히 지난 두번의 헌혈행사 경험이 있어 미리 검강관리에 유의하여 준비해온 회원들이 많았다. 행사때마다 참여만 하고 헌혈하지 못해 아쉬워하다 병원에가서 기본검사를 하고 건강관리를 한 부녀 회우너도 있었고,지난 행사때 헌혈을 해보고 자신감과  보람을 느끼고 다시 참여한 직장인 회원도있었다. 한두차례 "낙방"끝에 이날 헌혈에 성공한 회원들에게는 모여 있는 많은 회원들의 박수와 축하가 쏟아져 행사는 시종 즐거운 숙제 같았다.
 
"헌혈은 평생 처음입니다. 예전에는 막연한 두려움과 안 좋은 인식이 있어소 못했는데 오늘 회원들과 함께 용기를 냈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어렵지 않네요.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51.유근일 회원)
 
난생처음으로 헌혈을 한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평소에도 대전과 인근 지역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날려가 봉사해온 회원들은 "헌혈은 다른봉사처럼 하면 할수록 마음에 기쁨이 더욱 솟아나 나 자신이 오히려 건강해지고 행복해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어 꾸준히 봉사에 힘쓸것을 다짐했다.
 

 
 
이날 위러브유 대전지역 회원들이 모은 혈액은 대전충남혈액원에,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231매는 17일 충남대학교병원에 기증돠었다.
 

 
 
 


2014년 3월 3일 월요일

2014년 3월 2일 일요일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건? (어미판다이야기)

 
 
 
 
 
 
판다 한마리가 있습니다.
눈이내리는 나무위에서 열흘동안 굶고있지만...
판다는 내려오지않습니다....

지나가는 동물친구들은 이모습이 너무 미련해보입니다.

파란나비가 토끼에게 물어봅니다
"난 판다를 이해할수 없어.
왜 몇일씩 굶고 나무위에 올라가있니?? "

토끼는 나비에게 말합니다.

"너는 네가 이해하는 것만 이해할수 있지.
판다의 상처도 모르면서 이해할수있다 없다 말하지마.."
 
숲속동굴에는 어미판다와 새끼 두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미판다는 새끼를위해 먹이를 구하러 나가야하지만 나갈수 없었습니다...
먹이를 구하러 나가는순간 하얀눈에 찍힌 자기발자국을 보고
사냥꾼이 동굴에 들어와 자기새끼를 해칠꺼라는걸 알고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눈이 계속 그치지않으니 어미는 결단을 내릴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굶고 있는 새끼를 위해 음식을 구하러 나갔습니다....
내리는 눈이 자신의 발자국을 지워주길 바라면서요....

어미판다가 재빨리 먹이를 구해 다시 동굴로 돌아왔지만
예상했던대로 자신의 발자국을 따라 2개의 사람발자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끼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눈위에 찍힌 자기 발자국때문에 새끼를 잃은 어미판다는
눈만내리면 자기 발자국이 너무 큰 공포가 됩니다....
그래서 눈이오면 일주일 열흘씩 나무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이제 판다가 왜 나무에 올라가서 내려오지않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난 너를 이해할수없어"

우리는 이말은 너무 쉽게합니다.
겉으로만 보면 그사람을 이해할수없습니다.
마음으로 바라봐야 이해할수있답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건?
 
1. 나의 기준을 버리는것
2.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는것
3.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해보는것
 
 

-여보세요 방송에 나온 이철환작가의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진정한 감사

 
 

 
 
 
감사는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선한 행실이지만
 
마음가짐에 따라 차원이 달라집니다.
 
 
1차원적인 감사는 "만약(if)감사" 입니다
 
"만약 어떻게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조건이 붙지요
 

2차원적인 감사는 "때문에(because) 감사" 입니다.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결과에 대한 감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높은 단계인  3차원적인 감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in spite of) 감사" 입니다.

 설령 고난과 고통을 겪는다 할지라도

조건과 이유를 불문하고 무조건 감사하는 것인데요.
 
 

 세가지중  가장 마음에 담아야할 감사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