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헌혈릴레이운동 참사랑의 현장


 
 
 
생명을 이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릴레이
만성적인 혈액부족으로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건강한 피 제공위한 헌혈 하나둘운동
 
 
헌혈릴레이운동이란?  지방에서부터 릴레이로  이루어져오고 있는 캠페인 
(헌혈증 기증도 함께 이루어지는 참 사랑나눔의 현장// 언론의 취재열기 또한 뜨거웠습니다}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위한 마음 
880여명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서울지부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광주지부 회원들 600여명 참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생명을 구하자~~~ We love you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 경북지부 회원들 800여명 참여
 

 
 
 
 나눔으로 행복이 더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타인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히 여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회원들의 마음이 헌혈하나둘운동으로 모아졌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재료 : 식빵세장, 달걀2개, 슬라이스치즈, 슬라이스햄



1.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2. 허니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2:1의 비율로 섞어 소스를 만든다.
3. 식빵한쪽에는 섞어진 허니머스터드소스를 또다른 한쪽에는 딸기쨈을 발라준다.
4.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바른 식빵위에 햄과 치즈를 올리고
   그위에 딸기쨈을 바른 식빵을 올려서 덮고
   반대쪽에는 허니머스터드소스를 한번 더 발라준다.
   그다음 햄과 치즈를 한번 더 올리고
   딸기쨈을 바른 식빵을 덮어서 마무리 합니다.

5. 달걀2개에 우유를 30ml정도 섞어서 준비해요.
6. 위의 샌드위치에 계란물을 충분히 입혀주시고 빵가루를 골고루 묻혀줍니다.]
7.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충분히 두른후 노릇하게 지저줍니다.
8. 골고루 익힌후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적당히 녹은 치즈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나들이 갈때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웃음의 십계명

 
 
 
사람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는 웃고 있을 때라고 합니다.

웃을 때 암을 이길 수 있는 엔터페롤이 200배나 나온다고 하고,
기쁜 노래를 할 땐 “다이돌핀” 이라는 성분이 엔돌핀의 4000배가 나온답니다.
 

  “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 이며, 매일 1분 동안 웃으면 8일을 더 오래 삽니다.
 
  "억지로 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 갑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번째 웃음은 보약 중에 보약 입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웃어라”
    약 시간 맞춰 먹지말고 웃어라.
    병원과 의사와는 영원히 결별이다.

  “마음까지 웃어라”
    얼굴 표정 보다 마음 표정이 더 중요합니다.

  “ 즐거운 생각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합니다.

  “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효과가 있다.

  “힘들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것.

  “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 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 날을 낭비 한 것이다.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 집에서 산답니다.
 
 

[웃는얼굴에는 침 못뱉는다]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어머니의 마음으로 헌혈릴레이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모든 행사가
세계인의 행복을 위한 것이고 국적, 인종 차별없이 나누어 주는 사랑이기에
모든 행사의 처음에서 끝까지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꼼꼼한 계획과 함께 큰 행사를 주최하기 위해 움직이는 발걸음들
더더군다나 그 마음 중심에는 한 명의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행사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거대하며 감동입니다.
 
그 중에 하나~!!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릴레이 운동을 벌였던 헌혈운동!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너도 나도 동참하며
생명살리기에 최선을 다했던 헌혈운동 릴레이!
끝없이 이어진 나눔의 뜨거운 행렬입니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네팔, 미국등등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헌혈운동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며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는 곳이라며....
 
감사장을 연이어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혈액수급이 시급한 때에도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혈액이 부족하여
생명이 위태로운 세계인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고
각박한 세상에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범세계적인 헌혈운동을 마련했다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희생해야 하는 만큼 어떤 봉사보다도 값지고 보람되다며 참가하신 분들은
직장인, 주부, 대학생과 방학기간을 맞은 고등학생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습니다.
 
 
앞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웃을 사랑하며 함께
헌혈운동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1초의 힘

 
 

 

"안녕, 반가워."
먼저 밝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는 1초,
즐거운 아침의 시작이 된다.

"괜찮아, 힘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는 1초,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된다.

"고마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건네는 1초,
서로의 믿음과 우정이 쌓인다.

"사랑해."
숨겨두었던 마음속 말을 꺼내는 1초,
둘 사이에 벽이 없어지고 웃음꽃이 피어난다.

둘이 하나가 되고 마음과 마음이 오고갈 수 있는 시간,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고 딱 1초면 충분하다.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교육강의




공부도 잘하고, 건강도 하고, 뭐든지 뛰어나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모든 부모님의 공통사항이겠죠?^^
그런데...
그런 내용보다는 인성교육이 더욱 절실시 되는 것이 요즘 교육의 현실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자녀들 인성교육과 또 부모와 자녀들간의 소통이 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직접 인성교육 특강을 해 주신 내용이
기사에 실려...올려봅니다.~






 
 
 
서울시티 - 신현두  기자
 
 
 
[기사내용]
 
 

인성교육도 글로벌 시대 "세계적인 시각으로 자녀와 소통"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의 인성특강

 

 "어떻게 해야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요?"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가정이 적지않다.
 
30여 년간 아동.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나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5일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및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 명의 학부모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이날 장길자 회장은 어머니 같은 편안한 스타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며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부모가 좋은 본을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본 보이는 방법, 콜라병처럼 기분이 들끓는 대신 물병처럼 온화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던 대목은 "인성교육도 글로벌 시대"라는 것.
 
 "세계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면 대화와 소통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도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장길자 회장은 기후변화로 바닷물이 침수되는 섬나라 투발루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개최했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언급하며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였는데 특히 학생들이 보람과 감동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은 인성교육에 대한 구체적이고 신선한 설명에 메모까지 해가며 경청했다.
"대부분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들이어서 많이 공감했다"며 "자칫 학교공부에 치중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는 고교생 자녀의 학부모도 있었다.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남인정 씨는 "그 동안 인성교육이라고 하면 추상적으로 느껴져서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아이가 사춘기를 겪는 시기여서 대화가 필요했는데 봉사활동을 함께 해볼 생각"이라고 강의를 들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강의는 학습과 진로, 학창 및 가정생활 등으로 고민 많은 자녀들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성장해가는 방법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는 호평이다.
 
 장길자 회장은 국내외에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 자원봉사체험, 인성교육 등을 전개하며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얻고 있다. 생명이 위급한 심장병.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를 돕고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빈곤가정 등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살피며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2월에는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서울지역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왕따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인성교육특강을 개최했다.
 
 당시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준비, 다양성 이해 등의 주제를 편안하고 흥미롭게 지도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가 아동.청소년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직 마음껏 꿈을 펼치지 못한 아이들의 생명을 잃지않고 절망하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고자 한다는 장길자 회장의 복지 가치관과도 일맥상통한다.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서인지 장길자 회장의 복지활동에는 제한이 없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농촌일손돕기, 군부대 위문, 각종 재닌피해민돕기,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설치에 이어 세계 기후난민돕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도 전개한다. 
 
 현재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하여 세계 각국에서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돕고있다. 앞서 6월에는 연평도 포격피해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힘겹게 살아가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옹진군천을 방문해 성금 3,000만원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갖기도했다.
 
 이 같은 다양하고 세심한 봉사활동에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아프리카의 알리 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자원봉사상 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캄보디아에서 국왕 훈장을 전달한 바 있다.                        
 
 
 -신현두 기자-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이 한가위를 앞둔
 9월 13일, 성남시와 인근 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즐거운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남시청,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에서 후원한 이번 제15회 행사에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몽골, 중국, 일본 등지에서 결혼, 취업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와서 가정을 이룬 80여 다문화가정이 초대되어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놀이 체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명절음식 나누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오후 4시. 행사를 시작하면서 장길자 회장님은
성남시청 3층 한누리 대회의실에 모인 다문화가족들을 따뜻이 환영해 주셨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명절이 되면 더욱 고향을 그리는 이주여성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서로 이해하고 한 가족처럼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날 민간 차원에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 데 감사를 표한
이재명 성남시장과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들을 포용하는 이런 아름다운 행사가
더 많아지기 바란다고 행사에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기념촬영 후 참석자들이 2층의 성남시 홍보관을 관람하고 돌아오는 사이,
행사장에는 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 회원들의 주관하에
한국 전통문화 체험마당과 한국 전통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져
참가 가족들이 한복도 입어보고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도 즐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만찬에는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명절 음식이 준비 되어
장길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라고 권해 주셨습니다.
 
송편과 불고기, 과일 등 한국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행하며 명절에 고충을 말하는 그들도
한국인 가정의 며느리로서 명절이면 똑같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손님 접대를 하는 똑같은 한국인이었습니다
 
 
돌아가는 길, 참가 가족들은 이날 증정된 명절 선물과 행복한 미소를
 한아름 안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함께하는 가족의 정,
어머니의 사랑이 있어 이들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오늘은 미리 체험한 즐거운 추석이었습니다



 

사랑공식

 
 
 
 
 
상대방을 먼저생각해주고 배려해준다면
따뜻한 세상이 멀리 있지는 않아요.
 
내주위를 둘러보세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가까운 가족부터 사랑을 실천해 보세요~^^
 
 
 
 
 
 

나를 돕는 일







1998년 하버드 의대 학생들이 흥미로운 실험에 참여했습니다.

한 그룹은 대가가 주어지는 일을
다른 그룹에게는 아무런 대가 없는 봉사활동을

각 그룹의 활동후 면역 항체 수치를 조사한 결과
아무런 대가 없는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게서
나쁜 병균을 물리치는 항체가 월등히 높아진 것이 발견됐습니다.

뿐만 아니라평생 남을 위해 헌신하며 살다 간 사람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를 보여주었 때에도 면역 물질이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남을 도우면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느끼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 현상은 며칠 혹은 몇 주동안 지속되면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엔도르핀의 분비를 돕습니다

실제로 봉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이렇듯 남을 돕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돕는 일입니다.





  
 

2013년 9월 9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환경 실천, 아이가 달라졌어요"




사랑의 가족걷기대회

"환경 실천, 아이가 달라졌어요"


따스한 봄이 다가왔던 4월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해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 띄웠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가족걷기대회 행사를
보도한 기사 중에 눈에 띄는 내용이 있어
이웃님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2013년 5월 14일자 주간동아에 실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입니다...

2번째 페이지 맨 오른쪽 기사에 보면
소 제목이 "환경 실천, 아이가 달라졌어요"예요...

기사내용을 보시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깊은 인연이 있는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은
지구촌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했다는 것에 주목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녀가 어렸을때 부모가 롤모델이 돼주는 것이 무엇보다 큰 교육"
이라며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에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참여해 체험교육을
시켜주니 참으로 뜻깊고 유익하다"고 호평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걷기대회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인터뷰에서는
"아이들이 물을 아끼려고 수도꼭지를 잠그고 절약하는 등
생활태도가 달라졌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픈 행사다"

"아이가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고
가방에 챙겨 넣어오는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이 몸에 배었다"


아이들이 너무나 기특하지 않나요....

부모와 함께 참여한 환경보호활동으로
아이들이 환경을 보는 눈과 마음이 달라진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한 아이라면 분명 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하는 환경보호활동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다면
돈주고도 못할 산교육을 할 수 있어요...

우리모두 동참하여 바르게, 바른생각으로
아이들을 키워 봅시다.^^





2013년 9월 8일 일요일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아이를 꾸짖을 때, 칭찬할 때, 격려할 때 부모가 별생각 없이 쓰는 말이
아이의 용기와 의욕을 꺾어 버릴 수 있다.
지금까지 부모들이 알지 못했던 자녀에게 '말하는 법칙'을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가르쳐 준다.
평상시 사용하는 부모의 말에 조금 변화를 주는 것이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을 바뀌게 한다.

인격보다 행동을 칭찬한다,
할 수 있는 것을 본다, '왜'보다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비교하지 말고 성장을 인정한다, '~한 아이'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강요가 아닌 제안을 한다, 너(you)가 아닌 나(I)를 주어로 말한다 등
일곱 가지 법칙을 설명하고,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실례를 통해 보여 준다.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에 의해 반드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자녀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있으므로,
부모의 말과 행동이 변한다면 아이들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올바른 방향으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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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 한마디




짧은말 한마디가 긴 인생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