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꾸짖을 때, 칭찬할 때, 격려할 때 부모가 별생각 없이 쓰는 말이
아이의 용기와 의욕을 꺾어 버릴 수 있다.
지금까지 부모들이 알지 못했던 자녀에게 '말하는 법칙'을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가르쳐 준다.
평상시 사용하는 부모의 말에 조금 변화를 주는 것이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을 바뀌게 한다.
인격보다 행동을 칭찬한다,
할 수 있는 것을 본다, '왜'보다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비교하지 말고 성장을 인정한다, '~한 아이'라고 단정짓지 않는다,
강요가 아닌 제안을 한다, 너(you)가 아닌 나(I)를 주어로 말한다 등
일곱 가지 법칙을 설명하고, 실생활에 적용시키는 방법을 실례를 통해 보여 준다.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모에 의해 반드시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준다.
자녀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있으므로,
부모의 말과 행동이 변한다면 아이들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올바른 방향으로 변할 것이다.
[알라딘 제공]
우리들부터 변해야하겠네요.ㅋㅋ
답글삭제부모의 말에 조금 변화를 주는 것이지만,
답글삭제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을 바뀌게 한다.
--- 정말 말 한마디가 중요하죠~~
말한마디가 정말 중요하군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