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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8일 금요일

벨과 세바스찬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
 
어른들은 모르는,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 6살 꼬마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개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한편, 여느 때처럼 언덕을 뛰놀던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빛의 겁먹은 개에게 다가 간다.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한 세바스찬은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어느새 세상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벨을 잡기
위해 마을 사람들은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고,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수상한 그녀

 
 
 
 
 
 
스무살 꽃처녀가 된 칠순 할매의 빛나는 전성기가 시작된다!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2014년 새해,
 대한민국에 웃음 보따리를 안겨줄 <수상한 그녀>가 온다!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겨울왕국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온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아이들과 겨울방학을 [겨울왕국] 보면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세요.^^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모험, 드라마, 판타지 미국 114분  2013.12.31 개봉
벤 스틸러(감독) 벤 스틸러(월터 미티), 크리스틴 위그(셰릴 멜호프), 숀 펜(션 오코넬) 
12세 관람가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지구 반대편 여행하기, 바다 한 가운데 헬기에서 뛰어내리기,
폭발직전 화산으로 돌진하기 등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이 망설이고 있는 그 순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감기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다?!”

 하지만 이 다양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줄 완벽한 치료약은 사실 상 없다.
 흔히들 감기약이라고 믿고 있는 다양한 약들은 실제로는 공통적인 감기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이다.
 
다양한 바이러스의 변종과 진화는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껏 발견된 적이 없는 또 다른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온다면 어떻게 될까?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소원

 
 
 
 
 
세상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손길
온 국민이 응원하는 기적 같은 영화




영화 <소원>은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감동을 담아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소원이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의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이 잘 살 수 있을까라는 걱정의 마음에서 출발한 영화는 부디 잘 살기를 바라는 바람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건넨다.
 
그리고 비록 믿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났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때문에 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가족들의 이야기라는 민감하고 아픈 소재를 그리지만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을 주고 있다.

가해자가 몇 년을 선고 받을지에 대한 관심보다, 피해자가 몇 년을 고통 받을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통감해 이와 같은 아픔을 겪는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보고 싶지 않았고 외면하고 싶었던 사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파하는 피해자가 있다는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인 것이다.

이준익 감독은 “큰 상처를 겪은 가족들이 고통의 터널을 지나 다시 일상을 되찾기까지의 진심 어린 가족의 태도와 주변 사람들의 열망 등이 고스란히 담기는 영화”라고 이를 설명한다.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친정엄마

 
 
 
무식하고 시끄럽고 촌스럽고 그래도 나만보면 웃는 (친정엄마)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 자식부터 챙길 때, 홀로 딸 예찬론을 펼친 우리 엄마.
마음은 고맙지만 바쁘게 일하는데 그냥 전화하고, 보고 싶다 찾아오고,
별 이유 없이 귀찮게 구는 엄마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나도 결혼 5년 차에 딸까지 둔 초보 맘인데 엄마 눈에는
아직도 품 안의 자식으로만 보이는 모양이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하고 말았지만
이제 나도 그녀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줘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어린 시절부터 말도 잘하고 똑 부러지던 우리 딸,
지숙이. 공부만 잘하는 게 아니라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까지 무식하고
촌스러운 내 속에서 어떻게 이런 예쁜 새끼가 나왔을까 싶다.
 
 혼자 서울 가서 대학 다니며 밥은 잘 챙겨 먹는지 걱정이 태산이지만…
일해서 번 돈으로 용돈도 보내주고, 결혼한다고 남자도 데려오고,
벌써 애기 엄마까지 되었다.
 
품 안의 자식 같았던 우리 딸이 이제 내 품에서 떠나려나 보다.
 가을이 깊어지는 어느 날,
지숙은 연락도 없이 친정 집으로 내려와 미뤄왔던 효녀 노릇을 시작하고…
반갑기는 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딸의 행동에 엄마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데…
 
 
엄마의 모습은 그 어떤모습이라도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가 사랑해야할 모습니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파파로티

 
감독윤종찬
출연한석규, 이제훈, 오달수, 강소라, 조진웅, 이재용
 
 
 
성악천재 건달,
 큰 형님보다 무서운 적수를 만나다.

 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것도 모자라, 수업 중에도 ‘큰 형님’의 전화는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 장호의 노래를 들어볼 필요도 없이 결론을 내린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봐야 아냐?!”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개나 소나 취미로 하는 게 클래식이냐며 사사건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쌤요. 내 똥 아입니더!”
 
출처: 네이버
 
 
 
김호중씨는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인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석규가 연기한 역은 김천예고 서수용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김호중씨는 어릴 때부터 가정형편이 안 좋았고 대구 폭력조직에도 몸 담았었다고 하네요.
영화에서 이제훈이 콩쿠르에서 불렀던 곡인 베르디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네순 도르마’는 고교생이 부르기에는 어려운 곡이라고 하는데 성악 문외한이 듣기에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이제훈의 성악 대역은 김호중이 아닌 테너 강요셉이 목소리 대역을 했는데요.
이제훈의 외모에 더 잘 맞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양대학교 성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했지만 중퇴하고 유럽에으로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김호중
2009년 대한민국 인재상
2009년 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 1위
 
 
영화 파파로티의 제목은 원래는 '파바로티'로 하려고 했지만
라이센스료가 너무 비싸서 파파로티로 바꿨다고 하죠.
 
가족과 함께
감동과 재미를 느껴보세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합니다.^^
 

2013년 8월 19일 월요일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의 우주 조난 영화 [그래비티]의 새로운 포스터와 기존에 공개된 이미지의 고화질 이미지가 공개 되었습니다. 감정 이입이 제대로 되어 보는 이로 하려금 숨을 같이 차게 만드는 예고편들로 제대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 [그래비티]여서 기대가 큰데요.

사이언스 픽션이라기 보다는 사이언스 필름 수준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게 됩니다.










2013. 10. 04 개봉예정작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 주연
어떤 할리우드 SF도 손대지 않았던, '우주미아'컨셉을 영화의 핵심으로 활용한 블록버스터입니다.

재난 영화의 새로운 차원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을 한다고 하는 데요.
10월 4일 북미 개봉 예정으로 국내에도 10월 중 개봉 한다고 하니 기대해 보게 됩니다.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워호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직접 제작과 연출을 맡은 영화 <워 호스>


서로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는 소년 알버트와 그의 애마 ‘조이’를 주인공으로 한
<워 호스>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전쟁에 나가게 된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말
‘조이’와 한 소년의 뜨거운 우정을 다루고 있다.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인해 헤어져야만 하는 이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마치 한 컷으로 담고 있는 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애틋함마저 느끼게 한다.
사랑하는 친구이자 주인 알버트에게 돌아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조이'의 여정을 담은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를 통해 또 하나의 감동 명작 탄생하고 있다.


아울러 <빌리 엘리어트>의 작가 리 홀과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 힐>의 작가
리차드 커티스가 각색에 참여해 기대해도 좋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하는 감동의 희망 메시지 <워 호스>는
1982년 출간된 화제의 소설 ‘워 호스’를 원작으로
이미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는 연극, 뮤지컬로 각색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베스트 셀러 원작이라는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적인 거장 스텝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던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2013년 7월 16일 화요일

에픽 : 숲속의 전설



에픽 : 숲속의 전설


줄거리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비밀스런 숲 속 세계
숲의 생명을 지킬 새로운 후계자를 지목하는 날,
 ‘타라’ 여왕과 전사들은 ‘맨드레이크’ 일행의 공격으로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숲은 거대한 전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 시각, 우연히 정체불명 소용돌이와 함께 숲 속 세계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는
 타라 여왕으로부터 숲의 후계자를 찾는 유일한 열쇠인 꽃봉오리를 전달받는다.
 새로운 후계자를 찾지 못하면 적들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자신 역시 영원히 현실로 돌아올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엠케이.
 그녀는 탁월한 비행 실력을 지녔지만 반항기 다분한 숲의 전사 ‘노드’를 비롯해
 카리스마 ‘로닌’ 장군, 달팽이 듀오 ‘멉 & 그럽’과 함께
 적들에 맞서 위험천만한 대결에 나서는데...!
 
 지키려는 자 VS 파괴하려는 자
 숲을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아이들과 보면 재미 있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언더처블: 1%의 우정



언터처블: 1%의 우정(Intouchables)는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2011년 프랑스 영화이다.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언더처블: 1%의 우정

지난년도에 개봉했지만 감동 코믹영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쿵후팬더:영웅의 탄생





원조컴백!!! 세상을 구할 절대 고수가 온다!

쿵후팬더:영웅의 탄생

쿵푸팬더 '진바오'의 환상적인 모험속으로 빠져보아요!



" 쿵쿵 움직이면 쓰러진다 후후 불면 넘어진다
전설의 쿵후팬더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라"

대륙의 전설로 불리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겁많은 쿵후팬더 진바오
어느날 무시무시한 마왕이 온 세상을 위험에 빠뜨리자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
과연 세상을 구하고 영웅으로 탄생할수 있을까?"

원작성룡참여, 중국의 유명한 애니메이터 제작진참여!
캐릭터만 귀엽냐구요?
다양한 쿵후 액션나와 시선을 뗄수 없는 여름방학 애니메이션!

7월 4일을 기대하셔도 좋을것같네요^^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폭풍우 치는 밤에



일본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가브와 메이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선입견에 사로잡힌 어른들 너무나 다르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
이 영화는 늑대와 염소의 끈끈한 우정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치던 어느날 메이(염소)는 한 오두막 집으로 피신하게 됩니다.
폭풍이 치고 불 하나 없이 어두 컴컴한 곳에서 자신외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임을 알고 마음을 놓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 둘은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만난 유일한 대화상대였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그렇게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이윽고 폭풍우는 지나가고 이 인연을 통해 둘은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서로가 어떤 존재인지는 까맣게 모르는체 말이죠.





다음날 폭풍우를 피했던 낡은 집 앞에서 만난 상대는 가브(늑대)
서로가 같은 동물일 거라 생각을 했지만
메이에게 가브는 도망쳐야 할 존재이고, 가브에게 메이는 사냥감인 존재로 만나게 되는 상황이 되었죠.

가브는 자신의 사냥감인 메이를 잡아먹지 않고 오히려 친구가 됩니다.
처음에 가브의 내적 갈등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 가장 친한 친구가 됩니다.






결국 각자의 무리에서 가브와 메이의 만남을 알게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추방을 당할 위기에 놓인거죠.

그들은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자신의 친구를 선택 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무리를 선택 할 것인가?


어떤 사람과 친해질 때 모를 수록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상대방을 모르기 때문에 외모, 직업, 혈액형등으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합니다.

이런 것들이 그냥 생긴 것은 아니지만
바로 이 선입견 때문에 혹시 우린 가까워질 수 있는 누군가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알기도 전에 경계를 하고 있진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미나문방구 (Happiness for Sale, 2013)




경기도청 공무원인 강미나(최강희)는 공무원으로 나오는데용!
업무도중 까메오로 나오는 악덕체납자(박영규)에게 체납금을 받으러 방문하는데!
괜히 악덕이 아니네융 ㅠ,ㅠ
물벼락을 맞고 돌아가게 되지여 ㅠㅠ

게다가 남친이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안풀리는 나날의 연속이 계속되는데...

결국 교통사고도 내고 그 길로 악덕 체납자(박영규)의 집으로 찾아가 차에 백미러를 박아버리는 그런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2개월 정직을 먹고 아버지의 허름한 문방구가 있는 시골로 내려갑니다.
아버지는 병중에 계셔서 문방구를 닫은상태고 빚까지 있어서 가게를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였구요 !

이곳에서이미 미나(최강희)와 강호(봉태규)는 한번 마주쳤었네요 

병중에 계신아버지를 뵈러 온 미나.
미나는 아부지가 어렸을때부터 문방구 손님으로 오는 애들은 좋아하는데 자기는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도,아부지도 모두가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하죠.

병문안 후에 문방구로 돌아온 미나.
어린시절 오랫동안 미나와 함께 한곳이라 그런지 어린시절 회상을 자주 하는데요 친구들이자꾸 미나네가 문방구를 하니까 '방구'라고 놀리는데

그게 어렸을땐 꽤큰 상처였는지 어렸을 적 문방구를 하는 아빠도, 그렇게 놀리는 친구들도 싫어서 서울로 전학을 가고 싶어합니다.

아빠는 미나가 좋아하는 24색크레파스와 미미종이 인형을 선물하는데 미나는 그런 아빠에게 아빠가 싫다며 왜 자기가 아빠때문에 방구가 되야하나면서 미미종이 인형을 찢고 크레파스를 던집니다.

여기서 아버지는 허허허 웃지요.
미나는 평소 그런 아버지의 웃음을 싫어하게되지요.

미나문방구는 보는 내내 추억돋구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배경음악 조차 너무너무 향수를느낄 수 있어요.

큰 내용은 없어도 잔잔한 재미와 감동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미나문방구"입니다.


출처:  http://kbl6254.blog.me/30170109972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크루즈 패밀리


감독 커크 드 미코, 크리스 샌더스
출연 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니콜라스 케이지
개봉 2013 미국


이런 날벼락이 있나!
우리 집이 무너졌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동굴 주변을 떠난 적 없는 크루즈 패밀리. 동굴 밖에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아빠 ‘그루그(니콜라스 케이지)’는 해가 지면 어느 누구도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한다. 하지만 어느 날 동굴이 무너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크루즈 패밀리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난생처음 세상에 발을 디디게 된다. 여기에 호기심 충만한 ‘가이(라이언 레이놀즈)’까지 합세하게 되면서 이들의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데....
 
평생 마을 밖을 떠난 적 없는 겁쟁이 가족의 흥미진진 어드벤쳐!
신세계를 발견한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아빠 그루그 입니다

특히 어둠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해야한다는 책임감은
이 현실속에 살고있는 우리네 세상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였어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크루즈 패밀리 또 한명의 주인공 이프 입니다










내일을 찾아가는 과정속에 끊임없는 어려움이 닥치지만
언제나 슬기롭게 대처해가는 가족애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드래곤 길들이기 : 나이트 퓨리의 선물







드래곤 길들이기 : 나이트 퓨리의 선물의 줄거리를 잠시보면

바이킹족의 연말 최고의 축제인 ' 스노글랙토그 축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버크섬' 바이킹마을. 한참 들떠 준비중이던 그때, 갑자기 다른 곳에서 날아온 드래곤들과 함께 마을의 드래곤들이 모두 날아가버리고, 마을은 혼란과 실망에 빠지게 된다.  투슬리스와 비행훈련 중이던 히컵은 날아가던 드래곤들에게 부딛쳐 자신의 어머니가 유품인 투구를 바다에 바뜨린다. 꼬리날개가 없는 투슬리스가 따라기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 히컵(제이 바루첼)은 투슬리스가 스스로 날 수 있는 꼬리날개를 만들어 준다. 그러자마자 투슬리스마저 날아가버리는데...





전작에 이어보면 마치,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연상케하는 스토리다.
투슬리스에게서 꼬리날개를 빼앗은 것은 바로 히컵이고,
투슬리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도 히컵이기 때문이다.
선녀옷을 돌려줬더니 하늘로 날아가버렸다는 내용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2010년에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과 여러가지 측면에서 대단히 발전된 작품은 아니다.
극장 개봉용도 아니고, 고작 22분에 불과한 짧은 외전이기에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전작의 감동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팬들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을 것 같다.
TV용으로 제작되어 방영된 <드래곤 길들이기: 버크의 라이더 (Dragons: Riders of Berk)>과는 또다른 재미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