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행하는 일은 사랑과 사랑을 엮어 생명을 나누고,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사랑의 씨앗을 전 세계로 보내고 있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되어 날아날아~ 생명이 움트는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헌혈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후난민을 비롯하여 심장병 어린이 돕기, 구호활동,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모든곳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전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 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2013.04.28일에 제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홍수, 가뭄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기후 난민들을 외면할 수 없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기후난민돕기를 했답니다.
이렇듯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는
절망에 빠진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따뜻한 이웃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새생명가족걷기대회 정말 가정에는 평화를 지구촌에는 희망을 주는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행사가 많이 진행된다는 것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는 뜻이 겠지요? 어서 빨리 무두가 힘들지 않는 그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답글삭제지구촌에 희망을 주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걷기대회가
답글삭제물 이 부족한 많은 이웃나라에 희망을 등불을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실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사랑과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을 겁니다.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도 함께 수반될테니까요... 그런면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과 행복의 발걸음은 참여하는 사람이나 도움 받는 사람이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 더 많은 지원과 사랑이 계속되길 기대해봅니다.
답글삭제언젠가 씨앗의 법칙을 본게 떠오르네요..
답글삭제심으면 언젠가는 꼭 싹이나고 열매를 맺는 씨앗처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방글라데시아와 희마라야의 이웃들에게 띄운 씨앗들이 희망의 뿌리를 내려 행복의 결실로 맺혀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