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호주에서 이루어진 생명나눔 사랑
헌혈하나둘운동
우리들의 아름다운선물!!!
"여러분의 선물이 생명을 살립니다."
위러브유^^~
[신문번역보기]
여러분의 선물이 생명을 살립니다.
한국의 한 복지단체 소속 회원들이 7월 28일부터 8월3일 까지 이어지는
전국 헌혈인 주간을 앞주고 호주 적십자사 혈액원에 헌혈을 자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회원들은 지난주 번 두라에 위치한 라트로브
의과대학병원에 있는 적십자사 혈액원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이 단체 회원인 힐다 더선씨는 적십자사가 많은 사람들을 헌혈에 동참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더선씨는 "현재 호주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라 혈액을 기증해주시는 분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선과도 같다"고 말했다.
단체회원들은 파크빌 그라탄 거리의 유니언 빌딩에 마련된 예정인
멜버른 대학교 이동 헌혈센터에서도 헌혈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에린 라고다스키 혈액원 대변인은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체헌혈이
생명을 살리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헌혈에 대한 문의는 131-495번으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설명.>
더글라스 폴라드, 리엔 포스터, 미그논 말란씨가 전국 헌혈인 주간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말 생명을 살리는 가장 쉬운 일이 헌혈인 것 같습니다. 수혈을 통해 많은 수술환자들이 새생명을 얻기 때문이죠. 잠깐의 따가움은 기분좋은 고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답글삭제봉사를 하고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는건 그 순간 내가 무엇을 위해 하는지 그 의미를 바로 알게 되었을때 가능하겠지요?
답글삭제헌혈운동이 바로 그런것 같아요~
한번의 헌혈로 세명의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니..정말 의미 있는 사랑실천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위러ㅡ브유 운동본부 화이팅!!
헌혈 꼭 필요하지만 많이 꺼리는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답글삭제헌혈하나둘 운동이 지나가는 자리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사랑나눔을 하는모습이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