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제 2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자원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제 2회 휠체어와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 자원봉사를 하였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의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서로의 이해 폭을 넓혀 자연스러운 관계로 승화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다고 하네요.
휠체어 전용도로 필요성에 대한 홍보와 인식 개선도 함께 말이죠^^
김진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해지부장은
"신체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가 더 큰 장애라는 말이 있다.
장애인들의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차가운 시선과 편견,
차별에 상처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휠체어와 함께 걷기, 이벤트 동물 퍼레이드, 풍물단 공연, 과학체험,
페이스 페인팅, 레크리에이션, 휠체어 스포츠 댄스,
장애인 장기자랑 등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었고~
김종간 김해시장과 김정권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도 참가해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장애인 이영식(52세)씨는
"바깥 외출은 혼자 있을 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가을 단풍도 볼 수 있고 신선한 공기, 그리고 아이들 떠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말동무까지 되어 주니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 했으며
정윤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회원은
"동생 같은 장애우를 만났는데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는 생활 속에서 거리낌 없이 도와야겠고
또 이런 행사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과 같은 사랑과 배려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온 세상이 금방 행복으로 가득찰 것 같아요^^
"신체의 장애보다 마음의 장애가 더 큰 장애라는 말이 있다.
답글삭제장애인들의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차가운 시선과 편견,
차별에 상처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는 김진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해지부장의 말 속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바라는 행복한 세상을 느낄 수가 있네요^^
맞아요. 마음의 장애는 고치기가 힘든 큰 장애 입니다.
삭제장애인 비장애인들이 세상의 편견을 버리고 서로 하나 될 수 있는 시간들이었겠어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의 사랑! 최고 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답글삭제서로의 이해 폭을 넓혀 자연스러운 관계로 승화시키는 데 목표를 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야 말로 진정한 봉사의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