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일 일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무타 물라 강 정화활동을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무타 물라 강 정화활동을 실시


청년, 주부들이 마음 모아 무타 물라 강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에서 발족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전개가 되었다.
 
          
 보도일/2012-05-01      언론사/[인도]푸네 미러

 
 
 
 
[신문 변역보기]
 
청년, 주부들이 마음 모아 무타 물라 강 정화활동 펼쳐
 
한국에서 발족한 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로 전개
 
한국에 본부를 둔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수백 명은 일요일 아침 무타 물라 강변의
수많은 쓰레게들을 4대의 트럭에 나누어 수거했다, 2명의 한국인 회원도 이 활동에
참여했다.
 
단체의 지부장인 아니따 매튜씨는 "사람들의 무성의 행동으로 강이 심각하게 오염됐다,
우리 회원 400명은 트럭 4대 분량의 플라스틱,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 가운데 90%가 플라스틱 쓰레기" 라고 말했다.
 
단체의 한국인 회원인 김서중 씨와 황희원 씨는 자신들도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을
느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실시한
"2012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이들은 깨끗한 환경과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정화활동을 펼치며 이밖에도
다양한 복지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1개:

  1. 수거한 쓰레기가 트럭4대 분량이라니.. 생각만해도 강이 심각하게 오염이 되었던 것 같아요..쓰레기 하나만 주어도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더욱 깨끗해질 강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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