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 월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학부모 인성특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학부모 인성특강
 
 
 
아이에게 글자 하나를 더 가르치는 것보다 중요하 것은 인성교육입니다.
또한 내 아이만 잘되길 바랄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도 잘 되어야지
내 아이도 발전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아이들의 인성 자체를 나무라기 전에 부모의 약육 태도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다른 아이보다 똑똑하고 개성 있기를 바라는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의 인성발달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법을 알고, 함께 사는 법을 알아간다면 아이의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인성 또한 자연스럽게 갖춰지게 될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이  학부모 인성교육특강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학부모가 변해야 한다!!  학부모 인성교육 특강 열다.

2012년 7월 6일  인천일보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참교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부모 인성특강
 
 
 
"어떻게 해야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가정이 적지 않다.
 
30여년간 아동, 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 나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5일 가천 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및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명의 학부모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이날 장길자회장은 어머니와 같은 편안한 스타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며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을 본보이는 방법,
콜라병처럼 기분이 들끓는 대신 물병처럼 온화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댓글 1개:

  1. 자녀의 인성교육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부모가 좋은 본을 보이는 것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지금 부모님께 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서 일어나는 범죄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좋은 본을 보이고 있는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사회에 항상 좋은 본을 보여주시는 장길자 회장님이야 말로 진정한 이시대 본받아야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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