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육군 제 17보병사단 번개부대 위문 방문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금수강산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 켠이 아픈 일은 북한과 나뉘어져있다는 것..
미군병력이 2만8천5백여명정도 한반도 안보 적극 지원을 나와 있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2007년 10월 25일에 육군 제 17보병사단 번개부대 위문 방문하였답니다.
장길자 회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위와 추위를 가리지 않고 밤낮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감사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준비한 위문품은 대형평면TV 10대와
떡과 닭고기 튀김, 과일, 음료 등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1천 명 분의 음식.
사단장 심용식 소장은
“여러분들이 사랑을 담아 준비해주신 음식으로 우리 장병들의 마음이 훈훈해져
더 열심히 나라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치하하며
“자주 와서 장병들에게 큰 힘과 위안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사병들의 수고와 어려움을
잘 알고 있던 장교들도 “군 시설은 현대화되었으나 내무반의 낡은 TV만큼은
바꾸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듯 사병들의 복지를 신경 써줘서 덕분에
사기가 많이 오를 것 같다”고 기뻐했다.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긴장감과 고독에도 맞서야 하는 것이다.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참고 이기며 국가와 민족의 방패로서
묵묵히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일행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전세계 인류의 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나라와 국민의 안정을 지키는 국군장병분들의 복지까지도 생각해주시다니요~~
답글삭제온 인류에게 사랑을 전하시는 장길자회장님의 그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