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 물부족국가 물펌프기증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물부족국가 물펌프기증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물이 없어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물펌프기증 사랑의 희망을 전합니다 .
지구온난화 및 여러가지 개발로 인한 기후변화로 홍수, 폭설, 가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기후 난민이라고 합니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최대 시장 마르카토에서 여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우리 돈으로 약 4,500원 정도의 플라스틱 물통이라고 합니다.
하루 최대 7~8시간을 걸어 몇 번씩이나 강이나 공동 수도를 찾아
물을 길어 오는 지구촌의 이웃들..

이 마저도 행복한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에티오피아처럼 심각한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나라가 유엔조사에 따르면 12억명이라고 합니다.
유네스코 2006년 제4차 세계 물 포럼 보고서에서 세계인구가
2000년 60억 명에서 앞으로 2025년에는 80억 명으로 증가할 것이고
 물부족사태는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없어 진흙 쿠기를 구어 먹고 해충에 의해 죽어가던 아프리카 아이들..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의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물이 없어 고통받는
아프리카 가나 중부 코코소마을에 지난 2008년 물펌프기증 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는
가나, 콩고 킨샤샤, 케냐 올랭고, 케냐 키마니, 라오스, 캄보디아 꺼로쌍 마을,
꺼랑엄뻘마을. 따금 초등학교, 쁘러훗초등학교,뜨머뜨로압초등학교,똔레바띠초등학교,
쏙안뿃써초등학교에도 사랑의 물펌프를 기증하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장길자회장님의 작은 정성이
물이 없어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