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 전세계 114개지부의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 전세계 114개지부의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에서 실시하는 헌혈 하나둘 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 나눔입니다.
 
1년중 혈액공급이 가장 저조하 시기인 7월과 8월 유난히도 무더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40개국 114개 지부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헌혈 하나둘 운동'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질병과 사고로 인해 수혈이 시급한 지구촌 가족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특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해외 지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북미와 남미를 비롯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호평이 잇따랐습니다.
 
현지 언론사들도 이번 활동을 앞다퉈 보도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과 시민의식 개혁에
한층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 1개:

  1. 현대과학으로도 만들 수없는 것 중에 하나가 헐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피가 모자란 사람들에게는 수혈밖에는 없다고 하니 헌혈을 통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자체가 생명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요즘 같은 개인주의 시대에 남을 위해 헌혈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위러브유운동본부의 헌혈 하나둘릴레이 운동이 요즘같은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아름다운 봉사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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