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다가왔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2010년에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서울시 노원구 월계2동 녹천마을에 1만장의 사랑의 연탄배달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회원60여명은 저소득
서울시 노원구 월계2동 녹천마을에 1만장의 사랑의 연탄배달을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회원60여명은 저소득
가정 100여 가구에 온기가 전해지는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추운 날씨에 늙은이가 사는 이 곳까지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서울 노원구 월계동 녹천마을 최고령 유순손(91)씨는
25일 이곳을 찾은 사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의 손을 꼭 잡고 연신 고맙다며 모처럼 밝게 웃었다.
홀로 사는 유씨의 집을 방문해 김치와 쌀,그리고 연탄 등을 지원한
장길자 회장은 "정부가 연탄가격을 동결하면서 연탄 판매업소들이
연료비 지원 부족 등을 이유로 배달료를 인상해,
서민들의 연탄 구입이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형편이 어려워 연탄을 이용해 난방을 하는 저소득 가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연탄을 배달했다"고 말했다.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연탄을 배달했다"고 말했다.
모두들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요즘 다시 연탄의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고합니다.
답글삭제어려운이웃들에겐 연탄한장이 추운겨울을 나는데 꼭필요한 연로거든요..
연탄에 따뜻함을실어 보내드립니다
사랑탄 배달로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을것 같습니다.
답글삭제해마다 연탄배달 봉사로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